토론을 통해 세상에 이런 일이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제외한 모든 리다이렉트는 존치한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Show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세상에 이런 일이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제외한 모든 리다이렉트는 존치한다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사 모닝와이드/3부 평일 수 목 금 토 토 교양 좋은 아침 평일 평일 월 - 수 목 - 금 월 화 수 목 금 금 일 일 일 일 다큐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일 어린이 꾸러기 탐구생활 월 - 화 월 - 화 수 수 토 일 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채널 방송 기간 ON AIR 1998년 5월 21일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기획 정철원 연출 신용환, 최성 프로듀서 김용균, 황인환, 한재진, 정청화, 윤정주, 정경우, 조성빈, 작가 류혜린, 김고훈, 최윤정, 이소희 진행자 임성훈, 박소현 패널 이윤아 링크 | [1][2] 1. 개요2. 내용3. 패턴 3.1. 이상한 것을 먹는 기인3.2. 특이한 수집3.3. 노익장 과시3.4. 신기한 야생동물3.5. 기묘한 일 4. 사건 사고5. 역대 진행자6. 역대 패널7. 관련 사항8. 기타1. 개요[편집]1998년 5월 21일 SBS에서 첫 방송되어 이제는 S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신기한 일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2. 내용[편집]보통 에피소드 4편, 혹은 3편으로 1화가 구성된다. 초기에는 진짜 미스터리한 것들도 많이 다루었는데, 어느 시골 개천 근처에 움막에 거주하는 신비한 노인이나 우주인과 채널링을 하며 우주인을 영접할 준비를 한다는 어느 스님을 취재한 후 해당 스님이 극이동을 프로그램상에 언급했다. 새벽마다 돌을 메고 산에 오르는 사람을 취재할 때 2년 후에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제작진이 2년 뒤에 찾아갔다.[10] 3. 패턴[편집]프로그램 초기에는 정말로 기상천외한 사건이나 기인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프로그램이 장기화되고 특이한 케이스를 전부 소비한 것인지 현재는 사실상 정해진 패턴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정형화되어 있다. 그 덕에 웃대에서는 "순간 포착 세상에 이딴 X끼가"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놈이"라는 이름 등으로 비꼬기도 했다. 3.1. 이상한 것을 먹는 기인[편집]
2010년대에 들어서는 소재 고갈 때문인지 많이 줄어든 패턴이다. 또한 초반에는 몸에 이상이 전혀 없었지만 혹시 몰라 줄이겠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몸에 실제로 이상이 생긴 사례가 더 많아졌다.[16] 3.2. 특이한 수집[편집]
이 역시 처음에는 고가의 물건을 모으는 금수저의 플렉스이거나 광기다 싶을 정도로 특정 물건을 수집하는 콜렉터들을 보여줬으나 소재가 고갈된 건지 빈도도 줄었고 애매한 수집가 위주로 나오고 있다. 3.3. 노익장 과시[편집]
아주 간혹 젊은이한테 패배당하는 굴욕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같은 경우 젊은이 상대로 이 정도면 잘했다 라는 나레이션이 포함된다. 3.4. 신기한 야생동물[편집]
하지만 특히 2018년 이후론 개의 압도적인 파워에 밀려서 야생동물이 나오는 비율이 대대적으로 떨어진 상황. 하지만. 한 에피소드 중에 산양이 등장하면서 개와 고양이를 제외한 나머지 야생동물은 가끔씩 나오지만 효과가 아주 강한 것으로 바뀌었다. 3.5. 기묘한 일[편집]
초기에는 이쪽의 비중이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내용은 이 프로그램으로 넘어갔다.[22] 4. 사건 사고[편집]
5. 역대 진행자[편집]
2017년 8월 24일 방송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임성훈과 박소현 모두 MC를 맡았던 20년간 단 한 번도 지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23] 또한 임성훈이 2016년 9월 1일자 900회 기념 특집에서 직접 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가 1회부터 지금까지 변경 안 된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24] 6. 역대 패널[편집]
7. 관련 사항[편집]
8. 기타[편집]
[1] 촬영본을 재편집하여 올리는 유튜브 채널. 최근엔 외국 팬들도 가끔 댓글을 단다. 이 채널이 생기기 전에 촬영본은 SBS Story 채널에서 볼 수 있다.[2] 9월 3일 오전 1시 40분 경 해킹을 당해 계정이 해지되기도 했다.7월 19일 현재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채널이 사라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멀쩡하다.[3] 출산휴가 기간동안엔 김선재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었다.[4] 원래 양지운은 주로 특이하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부분을, 안경진은 훈훈하거나 감동적인 에피소드 부분의 내레이션을 담당했었다. 양지운 성우의 은퇴로 인해 유해무가 후임으로 결정되었다.[5] 참고로 이전에는 배한성도 맡았으며, 2013년부터는 김일도 잠깐 담당하였다. 덤으로 안경진 성우 또한 이 프로그램 해설을 꾸준히 맡고 있어 메인 MC와 더불어 이 프로그램의 제목에 걸맞다고 할 수 있다.[6] 공교롭게도 이 두 사람은 모두 1956년생이고, 애니메이션 천방지축 하니 녹음에 참여했다. 유해무 성우는 하니에게 체조의 길을 열어준 코뿔소 선생 역을, 안경진 성우는 만화가 홍두깨의 앞집에서 피아노 교실을 운영하여 홍두깨와 대립하다 나중에는 그와 재혼하게 되는 이맹숙 여사 역을 맡았다.[7] 화요일 밤에 동시간때 SBS와 정규방송과 각종 케이블TV에서 가끔 재방송하는 편이다.[8] 특이하게 이 콤비는 기이할 정도로 나이를 안 먹는 동안 콤비로도 유명하다. 임성훈은 70대 초반, 박소현은 50대 초반인데 각 문서에 들어가 그 나이로 보이는지 확인해 보자.[9] 나의 판타집의 시범 편성에 따른 것이다.[10] 사실 시청자들도 기억했는지, 아니면 인상이 깊었는지 그 취재를 다시 하라고 요청한 것이다.[11] 실제로 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 등의 사회약자에게 TV 출연은 많은 도움이 된다. 돌보고 있는 사회약자가 조금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경우 사회복지사나 기관이 고려하는 것 중 하나가 TV 출연을 통한 후원 증대일 정도다.[12] 방송 후 이 여성의 치료를 위해 SBS가 운영하는 나도펀딩과 네이버 해피빈에서 후원금을 모집했는데, 방송 이틀 만에 양쪽 합쳐 약 9억 원이 모였다. 후원재단 측에서는 단순히 모금액을 전달하고 끝이 아니라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장기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근황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펀딩 문서의 사례 문단 참조.[13] 부산 감천동에 사시는 오광봉 옹의 경우 방송 중에 하셨던 "정신이 가난하네요"라는 엄청난 명언을 남겨 이 프로그램이 낳은 최고의 명언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방송 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경섬유종중을 앓고 있던 여성은 2018년 10월 4일 방송분에 따르면 재활치료 도중 머리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며, 선풍기 아줌마의 경우 동년 12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14] 본명은 김화평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화평 문서에서 찾으면 된다.[15] 물론 진짜 검사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 예외도 있다. 디스토마에 감염되었다던지. 이럴 때는 "OO 때문에 어디어디가 위험합니다, 그러니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가 된다. 그래도 요즘에는 "위험하니 먹지 마세요"처럼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졌다.[16] 사연을 들어보면 특정 이유로 정신에 피해가 가서 강박적으로 하는 행동인 경우가 많다.[17] 가끔 배우자도 좋아하는 경우가(조개껍데기 등) 있다.[18] 간혹 전문가가 주인공의 수집품을 탐내며 구매하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19] 참고로 '행복하다'의 명령형은 쓸 수 없다.[20] 가령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무덤에 건축물을 세우는 스타일이 꽤 많다...[21] 물론 이쯤 흑백으로 재연씬을 넣는 것은 당연하다.[22] 단 세상의 이런일이 쪽은 국내 한정 & 충분히 설명가능한 사소한 오해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지만 서프라이즈 쪽은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고 설명 불가한 도시전설을 다루고 있어 동일시 하기에는 무리다. 물론 미스테리 쪽은 소재 고갈 및 서프라이즈한테 밀리면서 이런 소재 자체가 줄어든 것은 맞다.[23] 그런데 2022년 4월 5일 자 방영될 프로그램의 녹화에 박소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놀라운 점은 1998년 5월 21일부터 MC를 맡은 이래 무려 24년 만에 첫 녹화 불참이라는 점이다.기사유튜브 SBS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