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세금 신고를 누락하여 탈세 혐의로 조사받았다. 이와 관련해서 김아중은 세무사에게만 맡기고 소득과 납세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히고, 이후 이런 일은 일절 없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후 국세청은 6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
5. 여담[편집]
5.1. 활동 관련[편집]
[1] 광산 김씨 39세손 '中' 항렬이다. 보통 여자 이름엔 항렬자를 넣는 경우가 드물지만, 광산 김씨는 여자 이름에도 항렬자를 넣는 경우가 꽤 있다. 예를 들어 마마무의 솔라도 광산 김씨 38세손인데 솔라의 본명은 김’용’선으로 38대 용자 항렬(김용(容)○)자를 사용하여 이름을 지었다. 솔라의 언니도 마찬가지로 이름이 김용희이다.[2] 現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3] 석사학위논문 : 감성욕구와 인지욕구가 감정강도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스릴러영화 관람을 중심으로(2010, 지도교수 김성철)[4] 이 영화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출처사진1] [출처사진2] [7] 우정출연이라 하기엔 비중이 많다.[8] 영어는 본인의 목소리로, 중국어는 중국 성우의 목소리로 더빙되었다. 영어 발음이 상당히 유창한 편[9] 미녀는 괴로워를 계기로 김아중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으며 김아중이 노래하는 곳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하였다. 김아중의 최측근임에 틀림없다. 더불어 2019년 연말 유미 단독콘서트에서 김아중이 난입해 섹시컨셉의 춤을 추어 김아중 본인도, 팬들도 예상치 못한 반응을 이끌어냈다.[10] 2013년 일본 단독 팬미팅에서 직접 작사한 곡을 거친 안무와 함께 불러 지켜본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있다.[11] 미녀는 괴로워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던 가수 유미가 부른 별과 같은 곡으로 작중 제니가 한나로 돌아가는 장면에 애절하게 불러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다는 후문이 있다.[12] 영화 속 대화 단 두 문장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다.[13] 실제로 김아중이 인지도가 없던 데뷔 초창기 시절, 미녀는 괴로워의 제작진이 원래 '강한나 (제니)' 역에 김태희나 전지현 같은 탑스타를 캐스팅 하려 했으나 다들 고사하여 김아중이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제작진들이 대충 얼굴만 반반한 신인 배우 정도로 생각하였으나 김아중이 노래를 부르자 제작진이 기립박수를 치며 그 자리에서 바로 김아중을 캐스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