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당첨이후 꽤지났지만 발라리안 팟 세척이 귀찮아서 안따고 있다가 어제 세척완료하고 새 코일에 뚜따했습니다. Show 달달함: 타사의 유명한 마르키사 보다는 달달함은 많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달달을 끌어올려주는 발라리안 .6옴으로 해도 그렇게 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점이 무팝만의 차별점을 뒀다고 생각합니다. 쿨링: 없는건 아니지만 많지도 않습니다. 그냥 적당한 쿨링감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디감: 바디감은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괜찮았습니다. 목긁음: 과멘류가 목에 긁히면 불편한점이 많은데 목긁힘은 없었습니다. 특징: 이름이 같다보니 타사의 유명한 마르키사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지만 둘의 차이점이 분명했습니다. 특히 무팝에서는 열대과일의 풀향(?)같은 맛이 나서 더 독특하고 과일 마르키사를 더 잘 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사람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액상은 개인 호불호가 강한 영역이니) 그럼에도 제 취향에는 잘 맞는 액상이었습니다. 총평: 8.5/10(재구매 의사 O) 안녕하세요. 정직한후투티219입니다. 저같은경우는 2일에한번씩 해줍니다. 전담종류마다 다르긴한데 제꺼는 액상이 흘러서 자주청소가 필수예요. 그래도 청결을위해 자주청소해주셔야합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커피먹고싶다입니다. 저는 3일에한번씩 청소합니다. 액상이 새서 지속닦아야하기때문에 물티슈로 간단히 닦습니다 2022. 07. 07. 12:06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번씩입니다. 안에 먼지들도 많고 밖에서 피다보니 이물질들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하는것이 좋습니다. 2022. 07. 06. 18:06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즐거운홍관조114입니다. 코일이나 파 상태 보고 누수가 많이 난 것 같으면 한번씩 바꿔 주시면서 청소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2022. 07. 06. 17:52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된 솔이 있으면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없다면 면봉을 이용하여 여러번 닦아내고 혹시 달라붙어 있는데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은 사포를 이용하여 가볍게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어요 2022. 07. 06. 16:20 신고사유 : 2022. 07. 06. 14:26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금쪽같은종다리67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탄 냄새가 조금 난다 싶으면 바로바로 해 줍니다. 피고 난 후에 잠깐잠깐 닦아주는것도 좋은거같아요! 2022. 07. 06. 12:38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화끈한풍뎅이8입니다. 제 경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기에 2일에 1회 정도 세척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태우는 방식이 아닌 찌는방식이라도 담뱃잎이 있어 사용하고 남은 잔여물이 묻어 있기에 1일 1회 ~2일 1회 정도 세척하고있습니다 2022. 07. 06. 12:15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고라니17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담배한값정도 다피면 주로 청소하는편입니다 그럼 담배풍미도저잘느껴진다는 느낌이랄까?암튼 그렇게 주로사용하고있어요~! 2022. 07. 06. 12:10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시원한여름입니다. 친구들보니까저 액상인데 액상하나를 다 쓸때에 청소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청소를 안하면 재가 끼어서 쓴맛이 난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2. 07. 06. 12:10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액상인데 액상하나를 다 쓸때에 청소를 해주고있습니다 청소를 안하니 안에 재가 끼어서 쓴맛이 자꾸 올라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22. 07. 06. 11:50 신고사유 : 생활가전 및 잡화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해외 직구할 수 있는 쇼핑몰 FASTTECH(패스트테크/패텍)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Vape 질문 게시판]
딸기향 조회 5200 추천 0 댓글 2 약간 뜨거운물로 씻었는데 아무리 놔둬도 잔향이 남아있네 햇볕에 말리면 좀 낫다던데 집에 햇볕이 안들어와서 그건 못해봤고 새 액상 넣으니까 잔향이 좀 느껴지는거같음 맛있는 액상 같은데 빡치네 추천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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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초를 끊고 궐련현 담배와 액상형을 번갈아 피다가 액상형으로 완전히 갈아탄 케이스입니다. 물론 액상형 담배도 최근 폐암을 유발한다는 여러 이슈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태우는 연초보다는 몸에 덜 해롭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코일을 교체하면서 한 번씩 결합부를 닦아주는데요, 직접 제대로 청소를 해보았더니 청소를 이유를 직접 깨달은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당연히 액상형 전자담배와 알콜,면봉,그리고 타월입니다. 저는 코일을 교체할 겸 청소하는 거라 코일도 함께 있네요. 분해해서 잔여 액상도 버려주시고 알콜에 담그기 전에 한번 티슈로 닦아주었습니다. 흡입구 쪽에 찌든 액상이 벌써 흘러나오는 걸 볼 수 있네요. 이렇게 알콜이 담은 종이컵에 분해한 기기를 넣고 청소해줍니다. 그런데 흡입구쪽을 청소하던 도중 찌든 갈색의 때는 이해하더라도, 탄 매 같은 찌든 때들도 나왔습니다. 저게 그동안 저의 폐속에 들어갔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군요. 코일이 닿는 곳은 더 심했습니다. 저건 아무리 봐도 똑같은데 제발 녹이 아니길 바랍니다. 확실히 청소를 해주니 흡입감도 좋고 액상이 역류하는 현상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역류현상이 발생하는데 흡입 팁 쪽에 액상이 고이면서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 위생 관리하는 것도 건강 측면에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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