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소개글 [한국사상] 조선후기의 무당과 굿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본문내용 서문 굿 :샤머니즘의 한 형태로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계속되었으며, 유교가 모든 생활규범과 실천윤리를 지배한 조선시대에도 왕실과 지식 지배층의 내방(內房)에서 행해졌다. 굿의 목적은 병의 퇴치·초복(招福)·초혼(招魂)·안택(安宅)·기우(祈雨)·진령(鎭靈)·제재(除災)·천신(薦神)·축귀(逐鬼) 등에 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집안에서 행하며, 계절적인 것은 춘제(春祭)와 추제(秋祭)로 나누며, 그 밖에 임시제(臨時祭)가 있다. 추제 중 대표적인 것은 청수맞이굿[橫數防]이며, 그 밖에 용궁맞이굿[龍宮迎祭]·봄맞이굿[春迎祭]·꽃맞이굿[花迎祭]·잎맞이굿[葉迎祭] 등의 유희적인 굿도 있다. #무당#조선#저주#대한#금지#후기#조선왕조#무속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3.10.31 4:04 PM (1.241.xxx.158) 사실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무겁게 짓눌린것만 없어지는것이니 아이의 영혼이 가벼워질것이라고는 합니다. 그래서 종교도 다른 제게 사실 그렇게 크게 권하고 싶은건 아니고 말을 꺼내기도 어렵다면서 그래서 더 믿음이 가지만 또 그런 돈을 쓰라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그렇다면 저는 왜 아버지 산소 옆에 새 산소가 이장했다는것도 꿈으로 알수 있는것일까요. 2. 에고'13.10.31 4:06 PM (61.78.xxx.46) 여기에 점얘기하시면 또 여러사람 달려들어 험한소리 합니다 3. 음님..'13.10.31 4:08 PM (1.241.xxx.158) 저희집엔 유전적으로 그런 장애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에고님.. 저도 그런게 망설여지는 요인입니다. 돈을 버린걸까. 아니면 그것때문에 좋아진걸까. 4. ㅇㅇ'13.10.31 4:08 PM (223.62.xxx.12) 무당이 남의 인생 풀어줄 수 있으면 자기 인생도 풀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 ......'13.10.31 4:10 PM (180.229.xxx.142) 돈 백만원정도에 마음이 편해지겠다면 그냥 하세요. 6. .....'13.10.31 4:10 PM (58.143.xxx.125) 종교가 기독교 계열이라 함은 ?? 7. ......'13.10.31 4:13 PM (180.229.xxx.142) 이래서 사주나 점 보러가는 건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8. ...'13.10.31 4:14 PM (114.129.xxx.95) 82에 물어봤자 안좋은소리들어요 9. 제 동생'13.10.31 4:17 PM (113.130.xxx.185) 아기도 약간의 장애가
있게 태어났어요 10. ...'13.10.31 4:17 PM (124.49.xxx.17) 저같아도 천만원이면 몰라도 백이면 합니다. 11. ..................'13.10.31 4:24 PM (58.237.xxx.3) 아이가 어떤 병인지 모르겠으나 12. ...'13.10.31 4:24 PM (114.129.xxx.95) 원글님 그런경우는 잘없던데요 13. ..................'13.10.31 4:26 PM (58.237.xxx.3) 제 경험 얘기한것은 엄마가 잘못해서 아이가 잘못되었다 이런 생각은 버리셔야 14. 원글'13.10.31 4:26 PM (1.241.xxx.158) 굿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것이고 단 한번 해서 그냥 맑게
만들어주는것인데 그래서 더욱 결정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도 이젠 좋아지기 어렵다는 말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 15. ...'13.10.31 4:26 PM (222.103.xxx.38) 천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이라면...저라면 하겠습니다. 16. 행운'13.10.31 4:27 PM (114.129.xxx.95) 그리고 집안에 자꾸안좋은일 생기는집들 보면 17. 차라리'13.10.31 4:29 PM (119.192.xxx.123) 그냥 조상을 위한 위령미사 같은걸 지내보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그런거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신부님도 있으시던데... 18. 저같으면'13.10.31 4:30 PM (222.104.xxx.194) 할 것 같아요 19. 원글님~!!!'13.10.31 4:32 PM (218.238.xxx.159) MBS한의원이라고 검색해서 한번 찾아가보세요 20. 전'13.10.31 4:33 PM (119.69.xxx.216) 한번도 점본적없고 굿,부적 전혀 믿지않아요. 21. ..'13.10.31 4:34 PM (121.131.xxx.57) 저는 점이나 굿이런것 잘 믿지는
않지만 부정하기도 그렇습니다. 22. .....'13.10.31 4:35 PM (118.44.xxx.208) 저같아도 천만원이면 몰라도 백이면 합니다.3333 큰돈도 아닌데 하지 않으면 계속 찜찜하실거잖아요. 점집찾아가는거 이해못하는 분들고 계시지만 저역시 장애있는 자식 키우고 있지만 23. 절박함'13.10.31 4:38 PM (58.142.xxx.218) 종교나 결과에 상관없이 돈백만원이라면 저라면 할거같아요.윗분말씀대로 예전에 취업계속안되고 하는일마다 안풀릴때가 있어서 그냥 가벼운맘으로 24. 정확하게는'13.10.31 4:42 PM (1.241.xxx.158) 137만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금액이 나오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제가 발바닥이 항상 시려워서 아까도 발이 시려웠었는데 그분이 너랑 있으니 발이 동상이 걸린것처럼 시리다고 했어요. 믿을수 있는 부분과 믿을수 없는 부분이 합쳐져셔 전 괴롭네요. 25. 그럼'13.10.31 4:45 PM (218.238.xxx.159) 굿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26. 저같음...'13.10.31 4:46 PM (150.183.xxx.253) 많이 어렵지 않음 걍 하겠어요,., 27. 한의원'13.10.31 4:47 PM (1.241.xxx.158) 한의원 올려주신 님 지금 검색해보겟습니다. 모든지 다 해보고 싶어요. 28. 네에'13.10.31 4:50 PM (218.238.xxx.159) 네에 세상에는 맘약하고 아픈 사람 이용하는 한의사도 많고 무당들도 많아요. 29. ---'13.10.31 4:51 PM (147.47.xxx.104) 저라면 하겠어요. 30. mbs 한의원'13.10.31 4:54 PM (1.241.xxx.158) 심리나 정서 상담을 해주는 곳인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정서적으로는 아주 밝은 편입니다. 31. ..........'13.10.31 4:56 PM (112.150.xxx.207) 굿은 저금액에 택도 없구요... 32. 거기'13.10.31 5:01 PM (218.238.xxx.159) 인터넷 게시판에 상담란있죠? 거기에 한번물어보세요 궁금하신 내용다요 (그 한의원과 아무런 상관없어요 33. 허..'13.10.31 5:11 PM (58.143.xxx.125) 시작은 백이겠으나.. 백으로 끝날리가 없어요. 34. 햇살가득30대'13.10.31 5:20 PM (124.49.xxx.173) 조그만 암자에서 우리 아들 건강하라고 제 올리는 것도 금 한돈에.삼십오만원 6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굿은 최소 삼백 넘어요 ~일단 백만원 주고 한번 하세요 사기 칠려면 더 불렀겠지요 애를 위해서 뭘 못하겠어요 그런데 혹시 더 잘 풀어 주시는 분이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엄마 친구 분 중 어쩔 수 없이 무당하시는 분이 계신게.신딸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 최근에 신 받은 분으로 하면 뭐든 잘 된다고 하던데 주변에 문의해서 알아보세요 꼭! 모든 것이 사기다 아니다 하지말고 잘 하시는 분으로 돈 들여서 하세요 제가 엄마라면 그렇게 합니다 35. 윗분들말씀처럼'13.10.31 5:26 PM (39.115.xxx.89) 일단 저런식으로 던져놓고 거기에 응해오면 점점 큰건으로 가겠지요. 하지만 그걸 해서 마음이 편해질것같으면 하는게낫지않을까요? 하지않아서 내내 후회하고 마음에 남겨두는거보다는...그러다 거기에 그치지않으면 단호하게 빠져나올수 있길 바랍니다. 36. ..'13.10.31 5:32 PM (124.56.xxx.187) 예전에 티브이 보면 아주 강한 무당도 강한 귀신한테는 띄어낼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37. ..'13.10.31 5:34 PM (175.197.xxx.240) 하세요. 38. 음'13.10.31 5:43 PM (223.62.xxx.105) 젤 좋은건 종교 상관없이 굿은 모르겠습니다 39. 111'13.10.31 5:57 PM (67.182.xxx.168) 님..도움이 안돼서 죄송하지만, 저도 비슷한 일로 고민중인데..점집 어딘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40. 음..'13.10.31 6:07 PM (175.120.xxx.50) 다른 얘기지만.. 41. 님의 종교로'13.10.31 6:55 PM (203.236.xxx.252) 기도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백만원 그 돈 그냥 치성드리는데 쓰세요. 액운이 그대로 있다는 것 보다 액운을 줄여준다고 하면, 내 아이 일인데 그냥 하겠습니다. 42. ...'13.10.31 8:27 PM (118.38.xxx.180) 점집에서는 안해도 된다는 뜻으로 이야기 한 건데, 약간이라도 나아진다면 하고싶은신 거죠? 43. ,,,'13.10.31 8:59 PM (203.229.xxx.62) 굿하지 마세요. 44. 백이면 하세요'13.10.31 9:30 PM (182.208.xxx.194) 님글보니 일단 해보세요.. 크게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내맘이 조금은 풀릴수도 있습니다.. 45. *****'13.10.31 10:53 PM (124.50.xxx.71) 백이면 싼편이네요.. 46. 수성좌파'13.11.2 2:29 PM (121.151.xxx.215) 처음엔 백이던 금액이 갈수록 자꾸 더높아지는 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