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비누 3키로이상분 폐식용유 3키로 물 2컵(400미리) 가성소다 계량컵 3컵 내열용기와 도구 1. 내열용기에 물을 부은다음 가성소다를 추가해서 녹을때까지 저어준다 2. 녹은 가성소다액에 폐식용유를 추가해서 걸죽해 질때까지 고르게 저어준다 3. 비누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걸죽해지면 원하는 모양의 틀에 부어서 굳힌다 4. 비누가 굳어서 1-2시간 지나면 칼로 썰어서 1달정도 실온에 방치한 다음 사용한다 폐식용유비누 만들기 오래 해서 실패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실패 거의 안합니다 가성소다가 많이 들어 간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비누에요 독하지도 않고 세척력도 똑 같아요 어잿든 비누 만들고 남는 용기와 도구는 그대로 말려서 물로 풀어서 씁니다 물과 가성소다의 비율이 성공의 지름길이고... 또 검색을 재활용비누로 설거지가 되나가 있더군요 당연히 너무나도 잘 되고 세제보다 덜 유해합니다 경험상으로는... 설거지도 하지만 주로 행주 삶을때 쓰고 빨래도 하고 비누용도가 다용도라 애용합니다 폐식용유비누 만들때 상한 마가린 버터 마요네즈 다 씁니다 식용유는 젓갈 다릴때 나온 기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 까지 알뜰하게 모아서 씁니다 그런 기름들이 덜 비누가 잘 되기도 하고... 전용 기름통을 정해서 모아서 한 번에 만들면 좋지요 겨울에는 금방 굳고 여름에는 천천히 굳으니까 해보고 가감 하면 될거에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http://cafe.daum.net/apronsda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에이프런네 부엌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에이프런네 부엌3' 카테고리의 다른 글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겨자장 와사비장 (0)2018.05.19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묵은미역 먹는법 (0)2018.05.12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호두파이 만들기 (0)2018.05.05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생쑥 쑥개떡 (0)2018.04.28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막걸리로 만드는 술빵 (0)2018.04.21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묵은때 채칼 세척하는법 (0)2018.04.07필웰 슬라이딩 틈새장 장단점 튼튼하고 쓰기 좋아요 (0)2018.04.04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무염 무가당 국수과자 (0)2018.03.31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갈변 안하는 된장의비밀 (0)2018.03.17apron's 에이프런네 부엌 고추장용 등겨장용 보리등겨메주가루 (0)2018.03.10
거칩니다. 하지만 온도를 낮추어도 화학반응은 멈추지 않고 냉동실에서 꺼낸뒤 실온에 놓아두면 다시 비누화 반응이 진행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조 중화과정이 더 느리게 진행되므로 1주일 정도 더 건조및 중화하기를 추천합니다. - 핸드블렌더로 비누액을 저을 때 기포가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누액 중간쯤에서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가지는 트레이스가 덜 난 상태에서 에센셜오일을 빨리 넣어주면 기포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단 이미 트레이스가 많이 나 있는 상태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으며 몰드에 담아서 탁탁 내려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트레이스가 많이 나 있는 상태라면 오히려 비누에 크랙이 많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 트레이싱 상태가 된 뒤에야 오일을 부족하게 넣은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카스틸 비누를 24시간 동안 보온했는데도 비누가 굳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나요?
트레이스 과정도 약 2배이상 걸리며 건조시키는 과정도 일반적인 비누에 비해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때론 트레이스가 덜 난 상태에서 건조시 2달 이상의 건조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 한달 동안 비누를 숙성시키고 자르려니 너무 딱딱합니다. 완성된 비누를 언제 자르는 것이 좋은가요?
나 프래그런스 오일을 첨가한 경우에는 숙성 기간 동안 향이 휘발된다는 점도 유의하세요. 향이 휘발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 한달 후에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에 보습정도의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2주가 지난후에도 안족에는 건조가 덜 되어 있는 상태가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이상 된 비누를 커팅시에는 겉면이 부스러지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보온이 다 되고 살짝 눌러서 들어가지 않는 정도라면 커팅을 미리 해두시는게 편합니다. - 녹여붓기 비누도 pH테스트를 해야 하나요?
대부분 거의 비슷한 정도의 ph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비누에 스탬프를 찍을 때도 요령이 있나요?
하게 찍힙니다. 스탬프에 힘을 주어 찍을 때는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보습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cp비누의 경우는 커팅 후 바로 찍으며 보습력이 50% 이상인 비누들은 2주 정도 지나서 스템프에 알콜을 살작 뿌려서 찍으면 깨끗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스템프도 건조 상태를 봐 가며 찍어야 하므로 조금의 노하우는 필요합니다.
비누 도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리배칭을 했는데 언제까지 건조시켜야 하나요?
니다. 그렇지 않으면 리배칭한 비누는 금방 물러질 수 있습니다. 리배칭비누는 일반cp비누에 비해 수분을 10~20% 있으므로 건 조가 좀 더 필요합니다. - 어제 만든 비누도 리배칭이 가능한가요?
단) 실패로 인한 리배칭일 경우에는 반드시 PH테스트를 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 보온을 시킬 때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갔는데 괜찮을까요?
- 비누 숙성시 꼭 담요로 감싸야 하나요?
넣어둘 경우 담요로 감싸지 않은 부분이 더 빨리 굳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학반응이 빨리 끝나는 것 보다는 골고루 잘 일어나는 것이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니다. 트레이스를 내면서 비누가 식었더라도 비누를 담요로 감싸서 아이스박스에 넣어두면 다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기 담요 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이스가 심하게 안난 상태라면 재가열 해주셔도 되구요. - 슈퍼팻을 많이 할수록 피부에 좋은 비누가 되나요?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 집에 있는 스테인리스 용기에 비누를 만들었는데 세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면 따로 사용하시는게 좋겠죠. - 비누에 펄을 넣었을 때 펄이 피부에 남지는 않나요?
등급의 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래놀린 등의 재료들을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넣을 거라면 트레이스 상태에서 따로 녹여서 첨가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비누에 레시틴을 넣으려고 하는데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 남은 오일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보관하면 됩니다. - 오일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죠.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리배칭 비누로 향을 첨가하여 만들어 사용하면 오일 특유의 냄새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비누를 오븐에 굽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천연분말을 약한 후라이팬에 볶아주다가 에센션오일 분말에 넣어주면 그 냥 비누에 넣었을때 보다 향이 오래갑니다. - 비누에 과일 주스를 넣어도 되나요?
칭할 비누는 숙성이 끝난 비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산도가 너무 높으면 점성이 풀려 버려야 할 수 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산도가 낮고 MP비누처럼 바로 사용이 가능한 비누에 넣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비누를 만들 때 우유를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누를 만들 때 사용하는 물을 우유로 대체하세요. 기본적인 수분의 양은 맞춰주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물보다 트레이스가 빨리 나고 산패도 빠르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섞어줍니다. - 두유를 정제수 대신 사용해 비누를 만드는데 고약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식을 이용해 잿물을 만들 때는 높은 열 때문에 단백질이 성분 변화를 일으켜 놓은 효능이 사라집니다.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살 얼음이 얼 정도로 차가운 상태에서 가성소다를 아주 천천히 녹여주는것은 물론이고 비누화 될 때까지 계속해서 낮은 온도를 유지 해 주어야 합니다. - 비누를 숙성했는데 거뭇거뭇한 것이 생겨 있습니다.
을 모두 날아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말려 주거나 자주 뒤집어 주지 않으면 비누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표면을 잘라내고 속이 깨끗하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야채나 과일을 갈아서 첨가물로 넣고 싶다면 보존제를 꼭 넣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과일이나 야채는 수분이 없는 건조 분말을 넣어야 비누가 상하지 않습니다. - 6개월 정도 숙성된 비누에 얼룩이 생겼는데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이 좋습니다. - 저온에서 오랫동안 숙성시키지 않고 고온에서 빨리 숙성시켜 사용하면 편할 텐데, 굳이 힘들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면 비누화하는 지방산이 약 50%정도만 들어 있기 때문에 가성소다의 양은 당연히 적게 들어갑니다. 나머지 50%의 성분이 비누화 되지 못하고 남아 피부에 좋은 영양을 주게 되는데 고온으로 비누를 만든다면 좋은 성분들이 전혀 다른 성분으로 변한다거나 파 괴가 되어 버릴 수도 있으므로 굳이 이런 오일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 보온이 끝나고 비누를 자르려고 하는데 자꾸 부서집니다.
보온해 주세요. 분말 첨가물 중 클레이류, 죽염 분말 등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많이 넣을 계획이라면 1시간 전에 미리 물과 분말을 1:1 비율로 섞은 다음 충분히 불려서 넣어야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그냥 사용하거나 리배 칭에 활용하면 됩니다. 또 물이 너무 적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대로 6주간 그냥 숙성시킨 후 pH가 8~9.5의 약알카리가 된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가성소다가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피부에는 사용하지 말고 세탁용으로 사용하세요. - 완성된 비누 표면이 갈라지고 부서집니다. 잘못 만든 건가요?
습니다. - 거품이 잘 나지 않습니다. 코코넛오일 등 거품이 잘 나게 하는 오일이 들어있지 않거나 적기 때문인데 사용상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거품이 잘 나게 하고 싶다면 레시피에서 코코넛오일의 양을 늘리세요. 또 경수(센물)을 사용하면 거품이 잘 나지 않으니 연수(정제수, 증류수)를 사용 하는 게 좋습니다. - 천연 비누의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고 식물성 오일은 종류에 따라 수명이 다양합니다. 오일이 정제되어 있을 경우는 수명이 길어집니다. 또한 신선한 것이라면 과잉 유지가 산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수명이 길지요. 비누화율이 낮고 과잉유지가 많은 비누는 산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직사광선이나 고온다습한 조건을 피해 보존하는 일이지요. 보존 상태만 좋다면 미누는 몇년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누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포도씨오일, 호호바오일, 윗점오일, 비타민E 등을 배합하면 수명이 길어 집니다.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맞게 해주고 산화방지제 비타민 등을 잘 배합한다면 3년이상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 꼭 4주 동안 건조시켜야만 하나요?
건조시킨 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 건조시킬 때는 어떤 곳에 두면 좋죠?
다는 점 입니다. 다른 하나는 비누 속의 과잉유지분이 산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가능한 한 직사광선이나 형광등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둬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적절한 곳에 두되 안방이나 침실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완성 비누를 건조시키는 장소로는 어떤 곳이 좋은가요?
- 만든 비누가 너무 물러서 금방 닳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버터도 비누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소재입니다. 만든 후 6주일 이상 건조시키면 충분히 단단한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무리 해도 비누틀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로를 이용해서 빼내세요. 손가락으로 만졌을 때 원료가 움푹 팰 정도로 부드러울 경우는 일주일 정도 비누틀 안에서 건조시킨 뒤 꺼내야 합니다. - 표면이 갈라졌습니다.
다. 칼로 잘라봤을 때 하얀 덩어리 입자들이 남아있지 않다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보온 중에 바깥부분의 열이 낮으면 생길 수 있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얀 층을 만들지 않으려면 밀폐 용기로 공기를 차단하고 24시간 동안 확실히 보온해 야 합니다. - 비누가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끈적거립니다. 왜 그런 건가요?
- (24시간 보온한 뒤) 비누 표면에 물방울이 붙어 있습니다. 비누 안의 글리세린이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이거나 보온 중에 증발한 수분이 냉각된 비누에 달라붙은 것입니다. 품질에는 관 계가 없으니 수분을 닦고 건조시켜 사용하세요. - 건조중인 비누에 물방울이 맺혔습니다. 괜찮을까요?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 비누 안에 작은 기포가 많이 생겼어요
뒤 톡톡두들겨 공기를 빼냅니다. 기포가 있어도 사용하는 데는 문제 없습니다. - 비누 표면에 작은 구멍들이 많이 생겨 깔끔하지 못합니다. 트레이스가 너무 많이 생긴 다음 몰드에 부은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별다른 해결책은 없습니다.구멍이 생겼더라두 사용하 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음번에 만들 때 트레이스가 많이 생겼다면 몰드에 비누를 붓고 난 다음 바득에 여러번 두드려주면 표면 으로 공기방울이 빠져나와 구멍이 생기지 않습니다.비누액을 너무 급하게 몰드에 부으면 기포가 생겨 그대로 굳은 것 같습니다. 몰드에 부을 때는 급하지 않게 한쪽 면에서 조심스럽게 부어주어야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정성스럽게 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렌더 사용이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블렌더 사용은 트레이스가 나기 전까지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 이스가 조금 난 상태에서 블렌더를 사용하면 기포가 생겨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 보온 후 비누 표면에 하얀 가루가 층이 되어 있는데 사용해도 괜찮은지요?
다. 이 가루들은 소다회라고 불리는데 피부에 주는 악영향을 없습니다. 오일이나 가성소다의 온도를 높이고 모표로 덮는 등 온도 가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비누에 들어가는 첨가물에 따라 표면이 약간 하얗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크게 문 제될 것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칼로 적당히 베어내면 됩니다. - 보온을 끝내고 열어보니 비누의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보온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보온 시 밀봉을 하지 않아 비누가 공기와 닿은 부분에 가성소다 화합물이 재처럼 생긴 것입니다. 닦 아 내거나 긁어 내어 그대로 숙성해주면 됩니다. 가성소다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숙성기간이 지나도 pH가 10이상일 경우는 피부에는 사용하지 말고 세탁용으로 사용하세요. - 비누 표면에 하얀 가루가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표면을 밀착해서 싸두면 이런 현상이 적어집니다. - 소다회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보온이 끝난 비누를 보니 오일과 덩어리로 분리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닦아내고 건조시키면 됩니다. 오일이 완전히 분리가 되었다면 일단 실패한 것으로 봐야하는데 그래도 바로잡을 기회는 있습니다. 우선 비누를 스테인레스 비이커에 다 옮기고 다시 한번 40도 정도로 데우고 트레이스가 나도록 한 뒤 틀에 붓습니다. - 비누를 틀에 부었는데 물과 기름으로 분리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누를 섞어 트레이스 상태를 만드세요. 그리고 다시 숙성시킨 뒤에 비누를 만드세요.
면 됩니다. - 비누 표면에 하얗고 딱딱하고 반짝거리는 것이 있는데 사용해도 괜찮은지요?
나중에 그 부분의 덩어리만 물에 녹여서 pH테스트를 하고 다른 부분과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면 피부에 사용하지 말고 세탁용으 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 비누틀에 부은 다음에 보니 색이 처음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누의 품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4주 건조 후 사용하면 됩니다.
것을 고려하여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꿀을 넣었더니 보온 중에 갈색 액체가 생겼습니다. 괜찮은가요?
- 스테인리스 비커에서 젓는 과정 중에 비누 원료가 갑자기 굳었습니다.
납니다. 이럴 경우 서둘러 비누틀에 붓습니다. 불가능하다면 냄비에 넞은 상태로 24시간 건조시키고 다음날 꺼내서 상태를 봅니 다. 손으로 둥글게 비누볼을 만들거나 리배칭할 수도 있습니다. -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꾸 뭉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요. - 2시간 이상을 저었는데도 트레이스가 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로 작업을 했는지 살핀 후 팜오일이나 코코넛오일이 적절한 배합치인지 확인하세요. 이상이 없다면 일단 틀에 붓고 다음날 상태 를 봅니다. 너무 천천히 저어서 반응이 되기도 전에 식어버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응온도가 낮을 때도 비누화가 되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는 주걱으로 빠르게 젓고 핸드블렌더로 수시로 저으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원재료의 분량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라 면 (물과 오일이 너무 많거나 가성소다가 너무 적거나 등) 분량을 정확히 넣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분량이 잘못되었다면 부족한 것을 넣습니다. 잘 모를 경우에는 두 시간 동안 저어 우선 틀에 붓고 다음날 상태를 지켜봅니다. - 아무리 저어도 트레이스가 나지 않습니다.
소다액을 추가로 넣어주면 됩니다.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오일을 주 베이스오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1시간 넘게 더 저어 보아 도 트레이스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 상태로 몰드에 부어주세요. 보온 후에도 몰드에 조금 늦게 꺼내야 모양이 일 그러지지 않습니 다. 비누를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비누를 만드는데 트레이스 상태가 안나와요.
해 보세요. - 트레이스 상태가 되지 않고 계속 묽은 상태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에 오일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 뒤에 레시피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