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및 공유하기본문 영역검색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3건]통합검색 결과입니다.
현재 성동구 내 쓰레기 문제는 문제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구조로 나아간다. 이를 극복하고자 먼저 사진1에 보이는 뒤에 나무가 보이는 빈공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빈 땅을 활용하여 쓰레기 투기지점이 가까이는 10M 멀리는 20M사이에 있는 투기지점을 6곳을 기준으로 한곳으로 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가 수백 곳에 달하는 지점을 백개 안밖으로 줄여나가 환경미화 공무원들의 청소 효율성을 높여나가며 나아가 쓰레기지점을 줄이면서 남는 공간을 주차공간으로 사용하여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도움도 된다. 두 번째로는 수백 곳의 쓰레기 투기지점을 100여곳에서 줄인 장소에 성동구가 생활 폐기물 수거함과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 것이다. 생활 폐기물 수거함을 설치하면 어지럽게 버려졌던 종량제 봉투의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나아가 분리수거함을 설치하여 분류하지 않은 상태로 무분별하게 버리기보다는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직접 분류하여 버릴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성동구에서는 무단투기로 인한 쓰레기 과태료를 두배로 올려서 실제로 무단투기범을 잡아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수거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밑에 사진은 현재 민간아파트에서 도입되고 있는 쓰레기분리수거장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장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위해서 계약관리를 주장하고자 한다. 수백개의 무단쓰레기 투기장을 100개의 분리수거장을 설립함으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해졌다. 수백개의 무단 투기장을 약 100개로 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경미화공무원들의 업무는 과중해짐으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분리수거를 하시는 독거노인분 들에게 계약관리를 도입시켜 약100개를 약 10개정도씩 관리하게 하여 독점적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관리, 감독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관리기준 실태를 전문가를 통해 엄격하게 설정하여 잘하고 있을 경우에는 계약갱신을 시키고 반면에 관리기준 실태가 미흡할 경우 새로운 분들을 설정하여 관리하게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효율적 관리방안도 있지만 폐지를 주우시는 독거노인 분들께 안정적인 생활수업을 공급하게 하는 목적으로 나아가 이들의 생활이 나아지면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성동구에서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다양한곳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안이 된다. 쓰레기문제를 다양한 행위주체들이 함께 해결함으로 구민들은 더 쾌적한 환경과 경관을 획득하며, 폐지를 줍는 독거노인들은 안정된 수입이 확보됨으로 인해 수백 곳의 투기장을 돌아다니며 줍지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여 수입을 창출하게 하여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성동구는 분리수거장에 대한 관리지표를 만들어 계약에 대한 권한을 집행하고 환경미화에 드는 예산을 절감하여 다양한 곳에 사용함으로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한다. 쓰레기 문제는 다양한 행위주체들의 참여, 신뢰, 네트워크, 협력으로 극복될 수 있는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