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13.11.3 3:35 AM (110.15.xxx.25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하신 중학교 초반정도까진 수학영재소리 듣다가 고등학교 가서 수포자 된 사람이라 더 와닿네요. 2. 아...'13.11.3 3:40 AM (211.201.xxx.173) 저희 첫째가 딱 원글님이 말씀하신 애매한 5-15% 아이에요. 3. ...'13.11.3 3:45 AM (203.226.xxx.6) 수학 그릇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나요ㅠㅜ 수학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큰 애도 애매한 애들과 수학 그릇 작은 애들 이야기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에이브릿지'13.11.3 3:46 AM (39.7.xxx.104) 일단 지금 5등급이면 기본 개념도 다 잊어버렸다는 얘기니깐 정석이나 개념원리나 풍산자 같은 개념서를 먼저 봐야합니다 5. 에이브릿지'13.11.3 3:49 AM (39.7.xxx.104) 아 쪽지주면 과외해준다 뭐 이런거아닙니다 지금 장황하게 설명해봐야 안와닿을것같아서 6. ..'13.11.3 3:59 AM (220.78.xxx.99) 백퍼공감입니다. 동종업게 종사자입니다. 7. ㅇ'13.11.3 4:03 AM (110.15.xxx.254) 감사합니다. 일단 기본서 돌릴게요. 근데 저 a형이니까 기하벡터는 안사도 되겠죠? 8. 감사'13.11.3 4:57 AM (112.172.xxx.48) 수학선행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글 감사드려요. 9. 감사해요~'13.11.3 5:28 AM (39.7.xxx.160) 수학선행 고민하던 중인데~ 저희 애도 애매한 그룹이라~ 다음편기다릴께요~ 10. 저도'13.11.3 5:35 AM (14.33.xxx.126) 저도 학원강사 해봤는데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은 타고나는 차이가 있음. 11. 우왕'13.11.3 5:51 AM (115.139.xxx.209) 아직 입시와는 거리가 멀지만 사교육은 항상 고민하는 문제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 ^^'13.11.3 6:04 AM (218.50.xxx.226) 저도 다음 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13. 저도'13.11.3 6:13 AM (1.241.xxx.15) 다음 편도, 그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14. 좋은글'13.11.3 6:27 AM (108.195.xxx.132) 감사해요. 15. ...'13.11.3 6:36 AM (182.215.xxx.17) 좋은글 감사합니다 16. 중1맘'13.11.3 6:50 AM (119.64.xxx.197) 요즘 수학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 아몬드'13.11.3 6:54 AM (118.219.xxx.27) 수학선행,도움되었습니다. 18. 중1맘'13.11.3 6:57 AM (119.64.xxx.197) 그리고 현재 다니는 학원은 2-3명의 소수 인원이고 3년째 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있어요. 19. 응답하라'13.11.3 6:57 AM (220.93.xxx.44) 딱 애매한 아이 부모입니다 20. oo'13.11.3 7:03 AM (119.194.xxx.119) 친구 중에 최상위권 전문과외 하는 애가 있어 몇년전 얘기를 들은건데 몇년전으로 생각해도 정말 맞는글이예요. 그 친구 과외하는 애들 봐도..청심국제학교인가 거기 애들 주로 가르치는데 일단 수업을 영어로 하니 영어가 모국어 수준인 애들이 많고 수학선행이 다들 되어있어 안하고는 버티기 힘들다더라고요 그리고 애들 목표가 미국 아이비리그인 경우가 많은데 중학교때부터 대학미적 줌달 같은 대학교교재로 선행이 되어있고 또 그런애들이 결국 최상위권 차지한대요. 아 정말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이예요. 차라리 우리 시절 수능줄세우기가 낫겠다 싶을 정도로... 21. 감사'13.11.3 7:26 AM (125.131.xxx.52) 명확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22. 그루터기'13.11.3 7:43 AM (114.203.xxx.67) 감사합니다. 아이가 취학전인데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23. 어'13.11.3 7:45 AM (211.234.xxx.211) 그런데 다들 자기 고민 말하시느라 보고도 못 본 척 하시는 건가요, 아님 못 보시는 건가요. 24. ???'13.11.3 8:11 AM (183.97.xxx.209) 아이피야 컴이냐 휴대폰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25. 지나갑니다'13.11.3 8:17 AM (210.117.xxx.109) 아이디 다른 거 어찌아나요> 신기...위 댓글 달리고 위위에 있던 원글님 댓글 바로 삭제하셨네요? 오호? 26. 웃자웃자'13.11.3 8:23 AM (182.211.xxx.226) 자기주도학습?? 혼란스럽네요 27. 수학'13.11.3 8:23 AM (121.141.xxx.151) 감사합니다 다음편기대해요 28. ㅇㅇㅇ'13.11.3 8:27 AM (119.194.xxx.119) 아이디가 다른건 보통 글쓴이가 댓글에 글 쓰면 그 댓글 닉네임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글쓴이가 표시되는법인데 이 글의 글쓴님 댓글은 표시가 안되더라고요. 저도 아까 봐서 좀 신기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어요;; 29. ^^'13.11.3 8:32 AM (211.59.xxx.170) 상담 드립니다, 애가 이과인데 이제 수2 끝났어요, 모의는 1-2등급 나오는데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정석은 요즘 잘 안본다는데 이건 아닌듯 싶구요, 내신에 충실햇는데 불안 합니다 30. ,,,'13.11.3 8:42 AM (121.157.xxx.233) 수학선행 감사해요, kmo가 완전 대중화 되엇군요 31. 지혜월'13.11.3 8:48 AM (221.146.xxx.57)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32. 버터토피'13.11.3 8:51 AM (118.34.xxx.167) 다음 편도 꼭 올려 주세요. 33. 원글님'13.11.3 9:03 AM (121.138.xxx.190) 아이디가 다중이건 아이피가 동일이건 댓글을 스스로다셨건 다 상관없구요.. 그저 주옥같은 경험치 말씀들에 감사합니다. 다음편 목놓아 기다리는 엄마님들 많으니 꼭 올려주세요~!!!!! 34. ...'13.11.3 9:19 AM (211.222.xxx.78) 주옥같은 글 감사합니다 35. 그렇군요'13.11.3 9:20 AM (59.20.xxx.177) 수학선행에 대한 정림 감사드립니다. 36. 양희부인'13.11.3 9:21 AM (119.17.xxx.14) 감사합니다. 5등급에 속한 아이가 있는 부모입니다. ㅎㅎ 37. 흠'13.11.3 9:33 AM (211.234.xxx.211) 이상하다는 댓글에도 여전히 달리는 감사 댓글..... 이 원글님이 쓴 댓글이 녹색 불이 안 들어오고 있죠. 이거, 신기한 게 아니라 이상한 거죠. 안 그런가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여기 수능 수학 문의한 분이 몇 달 뒤에 실력이 얼마나 어떻게 되건... 지금 그냥 상담해 주세요. 익명 게시판이라 쪽지가 안 되니 닉네임이나 이메일을, 알려 달라거나 알려 주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러면 여러 오해가 불식될 수 있겠죠.... 그렇죠...? 38. 감사해요'13.11.3 9:37 AM (175.195.xxx.173) 저장합니다 39. 맞습니다.맞고요!'13.11.3 9:37 AM (223.62.xxx.55) 저희 딸이 바로 10%정도 하는 언어와 과학은 타고난듯 잘하는데 선행은 한학기만하는게 진리라는 교육계의 논리에 맹신하여 수학을 망한 케이스입니다.선행없이 책많이 읽고 특목고는 갔는데 모두들 선행이나 타고난 수학머리로 내달리는데 3년내내 헤매다가 지금 재수중인데 국영과는 되는데 수학이 영~어렵네요.의대를 목표로한다니 재수가 삼수로 갈까봐 초조하기만합니다.아무리 해도 선행으로 문제풀이의 양이 엄청났던 아이들을 따라가기가 힘들고 일단 자신감을 잃다보니 성적이 오르다가도 다시 제자리가 되곤합니다.게으름 피지않고 너무 열심이라 더 딱하기만하고 체력까지 약해서 속상하고ᆢ이과수학 풀정도의 머리는 충분한데 항상 시간부족이라는 선생님들 평을 듣다보니 어렸을때 착실히 선행을 시키고 학습지라도 꾸준히 시킬것을 괜시리 인성교육에 힘쓴다고 주말마다 놀러데리고 다녔던 일이 후회스럽기만합니다.수능은 코앞이고 어찌해야하는지ᆞᆢᆞ다가 삼수하게되면 또어찌해야하는지 정말답답합니다,선생님! 40. 예비고1'13.11.3 9:38 AM (175.124.xxx.33) 방학동안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41. 저도'13.11.3 9:56 AM (119.203.xxx.117) 흠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42. 마를린곤로'13.11.3 9:58 AM (121.147.xxx.203) 애매하게 공부하는아이라 저장해서 돌려볼께요 43. 에이브릿지'13.11.3 9:59 AM (1.229.xxx.49) 오오오오오 자고 일어났더니 다중이가 되어버린 현상황.... 44. 에이브릿지'13.11.3 10:01 AM (1.229.xxx.49) 그리고 첫댓글님... 45. 에이브릿지'13.11.3 10:12 AM (1.229.xxx.49) 다른 분들은 댓글로 일일이 답변드리기는 어렵고 다음글에서 전체적인 선행방법에 대해 제 생각을 쓰겠습니다. 46. 준맘'13.11.3 10:21 AM (116.120.xxx.6) 다음편 기대합니다 47. 선이엄마'13.11.3 10:26 AM (211.47.xxx.160) 저장합니다 48. ㅇㅇ'13.11.3 10:33 AM (211.209.xxx.15) 가장 현실을 직시한 글 같네요. ㅜ 우리애도 애매한 경우라 다음 글 기대해요. 남자 선생님이었군요? 49. sd'13.11.3 10:40 AM (1.224.xxx.24) 저도 업계 종사자이지만... 28 댓글을 가려서 읽어야 한다는데 적극 동감 하네요.. 50. 타임버드'13.11.3 10:46 AM (39.7.xxx.202) 도움이많이되는 글이네요 51. ...'13.11.3 10:54 AM (1.247.xxx.201) 저 94학번인데요. 94학번이 수능 첫세대에요. 52. ,,...'13.11.3 10:56 AM (203.226.xxx.232) 수학공부방법 저장합니다. 53. 94본고사'13.11.3 11:09 AM (218.186.xxx.11) 94 본고사 있었어요. 저 94학번... 54. ...'13.11.3 11:28 AM (220.78.xxx.99) 원글님 남자분이시군요. 55. .....'13.11.3 11:50 AM (211.36.xxx.137) 수학 공부 참고할께요.이건 재능기부입니다.감사해요 56. 장수하늘'13.11.3 11:59 AM (211.225.xxx.176) 초천재들은 그냥두어도 자연스럽게 되는게 선행 10퍼센트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저희아인 제학년에 심화나 수학이 문제 해결 능력키우는데 좋은 학문이라고 성적에 상관 안하고 꾸준히 제 수준으로 하루에 4문제 만 풀고있어요. 곧 중학생이 되는데 아직은 수학에거부감은 없지만 좋은글 감사하고 2탄도기다릴께요.^^ 57. ...'13.11.3 12:03 PM (183.108.xxx.2) 고3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58. 감사'13.11.3 12:09 PM (122.32.xxx.149) 2탄 기대합니다. 59. ^^'13.11.3 12:12 PM (121.157.xxx.12)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60. 지나갑니다'13.11.3 12:13 PM (210.117.xxx.109) 94학번 본고사 있었어요. 수능 2번 봤고요. 수능하고 내신으로만 가는 특차 떨어져서 급히 제2외국어 불어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해만 서울대는 문과가 국영수에 2외국어로 4과목, 연고대는 국영 필수에 제2외국어나 수학선택 3과목 해서 수학 못하는 학생도 ky는 갈 수 있었답니다. 61. 감사'13.11.3 12:35 PM (61.80.xxx.194) 우리아이가 애매한 그룹에 속해 있어요. 62. 94학번'13.11.3 12:44 PM (99.132.xxx.102) 본고사 있었어요. 연고대는 스카이 포함 포공 한양대 경희대 상위학과(한의치약학계열) 이 정도 있었어요. 63. ..'13.11.3 12:55 PM (59.16.xxx.97) 전 제가 수포자였는데, 초2 딸래미가 영 수학머리가 없는 것 같아 너무 고민됩니다ㅠㅠ 저장하겠습니다~ 64. 초딩맘'13.11.3 1:00 PM (61.43.xxx.228) 이런글을 읽을수록 딴세상같네요 65. 제노비아'13.11.3 1:01 PM (211.243.xxx.38) 수학 선행 참고합니다 66. 스텔라'13.11.3 1:18 PM (223.33.xxx.65) 수포자였던 엄마라 갈피가 안잡혔는데 정독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다음글도 기대할게요! 67. ...'13.11.3 1:20 PM (220.120.xxx.155) 그냥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실력대로 좋은 대학 가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부모로써 뭘 어찌 해줘야 하는건지 갈피 잡기도 힘들고 늘 마음만 무겁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8. 본고사'13.11.3 1:24 PM (121.219.xxx.138) 저도 본고사 봤었어요. 95학번... 69. 초등'13.11.3 1:26 PM (203.226.xxx.141) 초등생들에 대한것도 설명해주세요.. 70. 가을을'13.11.3 2:25 PM (39.7.xxx.197) 저장합니다 71. 무지개'13.11.3 2:30 PM (119.64.xxx.253) 수학이 힘든 문과생과 수학만이 살길인 이과생을 고등 아이로 키우는 협소한 샘플을 가진 엄마로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72. 어떤가요?'13.11.3 2:34 PM (58.230.xxx.46) 중학생 여학생 학부모입니다. 73. 완전 동감'13.11.3 3:01 PM (218.39.xxx.208) 의대 지망하는 이과 고3 학부모로, 원글에 완전 동감합니다. 74. ..'13.11.3 4:01 PM (182.222.xxx.114) 도움많이 되는 글이네요~ 75. ^^'13.11.3 4:27 PM (14.48.xxx.27) 갈길은 멀지만 저장합니다 76. ㅇㅇ'13.11.3 5:04 PM (175.196.xxx.217) 수학선행 1편 저장합니다 77. 정'13.11.3 5:08 PM (211.234.xxx.67) 수학선행 1탄 78. 네..'13.11.3 7:14 PM (218.50.xxx.174) 감사합니다! 79. 네바'13.11.3 7:21 PM (211.178.xxx.142) 다시 보겠습니다. 80. 중1 수학50점'13.11.3 7:40 PM (122.34.xxx.157) 이번 2학기중간 50 81. 고맙습니다'13.11.3 7:42 PM (110.14.xxx.201) 맘도 급해지고 고민도 깊어지네요.. 82. chelsea'13.11.3 7:50 PM (175.114.xxx.47) 흑흑흑..오늘 초딩육학년 딸래미...학원에서 중학일학년 유리수 선행 문제푸는데.... 거르치다가 머리 쮜어작고 고함치고...... 83. 감사'13.11.3 7:58 PM (1.238.xxx.166) 감사감사합니다. 84. 하늘보기'13.11.3 8:00 PM (116.126.xxx.238) 좋은글 감사합니다^^ 85. 기쁜날'13.11.3 8:05 PM (175.206.xxx.191) 수학선행 감사해요 86. 수학..'13.11.3 8:10 PM (211.202.xxx.61) 수학선행에 관한 글중 제일 와닿는 글인데요. 87. ㅎ혀니'13.11.3 8:12 PM (119.69.xxx.221) 저도 감사합니다 88. 꽁치'13.11.3 8:13 PM (116.127.xxx.6) 저장합니다 89. 승형제mom'13.11.3 8:16 PM (211.59.xxx.231) 수학선행 저장합니다. 90. 맥도날드'13.11.3 8:18 PM (119.67.xxx.6) 고맙습니다 91. 수학을'13.11.3 8:23 PM (125.187.xxx.2)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모두 키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92. ㅇㅇ'13.11.3 8:33 PM (1.236.xxx.90) 격하게 공감합니다. 93. 팅커벨'13.11.3 8:38 PM (121.133.xxx.117) 선행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는데...좋은글 감사합니다. 94. ...'13.11.3 8:41 PM (219.249.xxx.62) 수학 머리는 확실히 타고 나는 거라는 말에 큰 절망을 했네요. 아직 초등생이지만 확실히 수학 머리가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95. 리사'13.11.3 8:45 PM (183.107.xxx.97) 딱 필요한 시기에 수학성행에 대한 조언를 듣네요. 96. 한 걱정'13.11.3 8:47 PM (175.210.xxx.45) 쓰신 글이 맞다면,, 진정 걱정이 한 아름 이군요. 97. 눈이사랑'13.11.3 8:51 PM (219.240.xxx.250) 수학선행조언 감사합니다 98. ...'13.11.3 9:04 PM (115.143.xxx.203)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9. 섭'13.11.3 9:11 PM (219.241.xxx.7) 제 평소 생각을 경험치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원글님 논리수학지능에 언어지능까지 부럽습니다.ㅋ 100. 수학'13.11.3 9:18 PM (211.244.xxx.25) 걱정입니다. 101. ...'13.11.3 9:19 PM (180.69.xxx.175) 초딩6학년 딸네미두고 몇일전에도 친구엄마랑 선행문제로 한참 입씨름했네요. 102. 생각이 많아집니다'13.11.3 9:21 PM (183.98.xxx.164)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1탄. 저장합니다. 103. 벨르'13.11.3 9:26 PM (121.150.xxx.47) 지금까지 82하면서 가장 공감이 가고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104. 하루'13.11.3 9:30 PM (211.202.xxx.29) 수학선행 정보 감사합니다~~ 105. 수학강사님'13.11.3 9:39 PM (220.75.xxx.167) 좋은 말씀 감사해요. 106.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네요.'13.11.3 9:43 PM (180.66.xxx.235) 제 주변에서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기술하신 듯합니다. 보통
5~6살때 보면 영재다 아니다 그게 구분이 되는데 저 닮았다면 수학머리 없는데, 선행 잘 시켜야 겠어요. 언어는 0.2%, 기타 전부 1%내외였는데 수학만큼은 선행이 꼭 필요한 것같아요. 그리고 가장 애매한 아이에도 100% 동의합니다. 중 1첫 중간고사 성적이 고3성적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107. 감사합니다~'13.11.3 9:43 PM (125.177.xxx.190) 수학선행글 저장합니다^^ 108. 감사요'13.11.3 9:44 PM (61.109.xxx.79) 수학선행 감사히 저장합니다^^ 109. 세상에'13.11.3 9:46 PM (211.58.xxx.102) 수학선행글중 가장 체계적이고 명확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10. qwrrtyuio'13.11.3 9:48 PM (112.154.xxx.205) 감사합니다 111. 다음 글'13.11.3 9:49 PM (210.205.xxx.210) 정말 기다려집니다. 울 아이도 애매한 5프로정도라... 수학머리보다는 정말 열심히하고 그 정도인데요. 결국 수학머리있는 아이들에게 따라가기지 못한다인가요 ㅠㅠ 112. ㅜ'13.11.3 9:51 PM (39.7.xxx.172) 엥 113. 로뎀나무'13.11.3 9:53 PM (125.182.xxx.2) 수학 너무 어렵네요.고맙습니다 114. 수학'13.11.3 9:54 PM (59.15.xxx.175) 수학선행 감사 115. 수학선행'13.11.3 9:55 PM (122.34.xxx.189) 저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116. 아아'13.11.3 9:58 PM (221.167.xxx.91) 수학이 문제로다 117. ㅇㅇㅇ'13.11.3 10:03 PM (223.62.xxx.102)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18. ᆢ'13.11.3 10:05 PM (118.40.xxx.29) 감사합니다 119. ..'13.11.3 10:08 PM (112.151.xxx.232) 감사합니다. 120. 김'13.11.3 10:09 PM (114.204.xxx.216)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학 선행에 관한 수학강사의 의견 121. ch2'13.11.3 10:10 PM (180.67.xxx.182)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1탄 122. 세상에'13.11.3 10:16 PM (211.58.xxx.102)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학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릇크기는 어떻게 알수가있나요? 댓글에 예로든 고등 하위권된 학생도 잘하는 아이라생각해 특목준비했을텐데요. 잘하는애들 참 많은데 진짜 그릇의 크기는 어떻게 그리고 언제쯤 알수있는지 궁금합니다. 123. 수학선행'13.11.3 10:26 PM (182.225.xxx.130)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관심이 있어서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124. ,,,'13.11.3 10:30 PM (119.71.xxx.179) 수학적 능력은 길러지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겁니다.2222222222 125. ...'13.11.3 10:41 PM (211.214.xxx.161) 수학선행 너무 관심 많았어요... 126. 수학선행 글'13.11.3 10:43 PM (203.90.xxx.144) 고맙습니다. 127. 흠...'13.11.3 10:50 PM (1.236.xxx.69) 그 무슨 글 보다도 설득력이 있는 글입니다.. 128. ...'13.11.3 11:04 PM (1.235.xxx.188) 감사합니다 129. 하늘'13.11.3 11:06 PM (116.41.xxx.69) 감사합니다... 130. 현기맘'13.11.3 11:14 PM (221.139.xxx.149) 감사합니다~~ 131. 수학'13.11.3 11:15 PM (180.66.xxx.70) 감사합니다. 132. Coriander'13.11.3 11:21 PM (119.236.xxx.5)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33. ....'13.11.3 11:22 PM (1.229.xxx.15) 감사합니다. 꼼꼼이 댓글까지 읽어볼께요.^^ 134. 완전'13.11.3 11:36 PM (124.50.xxx.148) 감사합니다 135. ㅎㅎ'13.11.3 11:37 PM (218.49.xxx.218) 수학공부법 감사합니다 136. 가을이오면'13.11.3 11:39 PM (116.125.xxx.143) 저도 시간날때 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137. +_+'13.11.3 11:51 PM (211.234.xxx.206) 수학선행 138. ...'13.11.3 11:54 PM (119.195.xxx.1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9. 핫'13.11.4 12:02 AM (114.203.xxx.174) 감사해요. 나중에 꼼꼼히 다시 읽으려구요.. 140. ...'13.11.4 12:25 AM (223.62.xxx.21) 수학선행 저장합니다 141. 요약하자면'13.11.4 12:30 AM (123.109.xxx.69) 초초급레벨은 선행 무의미.. 문제는 내 아이는 ...그 애매한 레벨에 있다 or 있게 될 것이다.....하는 착각에 142. 해리'13.11.4 12:38 AM (175.213.xxx.247) 수학선행에 관한 글 중에서 제일 정확하게 보시는 글인 듯 합니다. 143. 잘읽었어요'13.11.4 12:38 AM (113.10.xxx.103) 초2딸이 수학땜에 울어요 ^^ 학과 수업도 괴로워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주변에선 보습학원같은데를 꾸준히
보내라는데 국어머리는 좋은데 이 사태에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려요~~ 좋은 글 잘 읽었고 또 연재해주셔요 144. 선행수학'13.11.4 12:40 AM (122.32.xxx.67)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5. 피노키오'13.11.4 12:44 AM (175.114.xxx.67) 고맙습니다 146. 라마'13.11.4 12:46 AM (59.11.xxx.232) 감사합니다~^^* 147. 저'13.11.4 12:48 AM (113.216.xxx.71) 수학머리 꽝이고, 울 딸 수학머리 꽝인데 어쩌나요 ㅠ.ㅠ 148. ^^*'13.11.4 1:43 AM (118.218.xxx.67) 수학강사가 본 선행...감사합니다. 149. 근데'13.11.4 1:51 AM (122.128.xxx.79) 자기주도적 학습이 꼭 혼자서 하는 핛습을 말하는 게 아니죵. 150. 감사'13.11.4 1:58 AM (1.238.xxx.20) 수학선행 글 저장합니다 151. realbead'13.11.4 2:18 AM (61.253.xxx.136)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152. 감사합니다...^^'13.11.4 2:25 AM (119.71.xxx.114) 초3딸 벌써부터 선생을 걱정해야 하는건가~~ 싶으면서도 실질적인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 글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이 역시 또다른 재능기부가 아닌가 싶은데, 이래서 82를 떠날수가 없네요... 153. 아주 소중한 글입니다. 고맙습니다.'13.11.4 3:33 AM (116.121.xxx.16)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1탄. 저장합니다. 편협하지 않고 일목요연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54. 태양'13.11.4 3:40 AM (124.53.xxx.95) 감사합니다. 155. VERO'13.11.4 9:08 AM (59.12.xxx.44) 원글님께 감사,,그리고 까랑까랑님의 다시 되짚어 주심에도 감사드려요^^ 156. 감사'13.11.4 9:33 AM (222.108.xxx.89) 수학 강사님의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157. 모니카언니'13.11.4 9:40 AM (202.30.xxx.23) 158. 세상에'13.11.4 10:40 AM (122.153.xxx.130) 선행순서에 관해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메일 부탁드릴께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학원에 가겠다 그런건 아니구요. 엄마표로 초등선행 하려고 하는데 교재및 순서 문의좀 드리려구요. 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메일 꼭 부탁드릴께요. 쪽지를 보낼 수 없는 구조라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159. +++'13.11.4 12:39 PM (112.162.xxx.14) 2편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160. 정말'13.11.4 2:17 PM (124.51.xxx.83) 귀중한 정보입니다.감사드려요^^ 161. 썬맘'13.11.4 2:43 PM (116.38.xxx.201) 아 좋은 수학정보입니다 162. ^^'13.11.4 3:06 PM (118.221.xxx.8) 수학선행.. 아이가 어리지만 앞으로 생각해볼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163. ...'13.11.4 6:26 PM (39.121.xxx.151)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64. 결국'13.11.4 8:24 PM (120.50.xxx.146) 능력별로 공부방법과 목표가 달라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165. kk'13.11.4 11:30 PM (183.98.xxx.23) 수학선행글 저장해 두었다가 시간있을때 천천히 읽어볼께요 166. 감사합니다^^'13.11.5 12:09 AM (39.119.xxx.235) 많은 도움이 되네요~~ 167. ..'13.11.5 2:13 PM (211.114.xxx.87) 수학 교육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168. ᆢ ᆞ'13.11.6 12:10 AM (175.124.xxx.209) 저장합니다 169. 123'13.11.8 10:37 AM (118.33.xxx.21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70. 수학'13.11.10 4:10 AM (218.153.xxx.40) 감사드려요 171. ㅇㅇㅇㅇ'13.11.10 2:02 PM (116.41.xxx.51) 감사합니다. 잘 읽고있어요. 연재 계속 하시는 거죠? 172. 초등생'13.11.10 4:36 PM (222.109.xxx.27) 수학공부는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다시 정독할게요 173. sunchip'13.11.11 5:27 PM (125.186.xxx.154) 예비중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 선행은 나가고 있는데 항상 고민중입니다. 174. 복진맘'13.11.14 2:13 PM (119.207.xxx.220)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75. 써니'13.12.30 10:13 AM (122.34.xxx.74) 고3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76. 양희부인'13.12.30 3:40 PM (119.17.xxx.14) 고 3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선행. 아~무섭네요. 177. ^^'14.1.16 5:02 PM (58.87.xxx.231)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78. !!'14.2.1 7:36 AM (86.164.xxx.135)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79. 수학선행'14.2.24 10:27 AM (122.32.xxx.23) 감사합니다^^ 180. ...'14.5.9 9:01 PM (59.15.xxx.126) 수학선생 감사합니다 181. ..'14.7.21 9:09 AM (59.10.xxx.93) 감사합니다. 182. 콘디'14.11.14 5:32 PM (203.230.xxx.131) 감사합니다. 183. ..ㅠㅠ'14.11.14 6:07 PM (112.152.xxx.47) ㅠ 수학 선행...어떡해야 하는지...ㅠ 감사드립니다. 184. 직딩맘'14.12.23 1:43 PM (210.105.xxx.253) 수학 선행 // 감사드립니다 185. 별'15.8.17 8:04 PM (220.122.xxx.244) 감사합니다 186. 페르시우스'15.11.14 9:20 PM (119.206.xxx.204) 수학선행 감사합니다 187. ᆢ'17.4.11 7:07 PM (119.64.xxx.114) 수학 감사합니다 188. 뒤늦게'17.11.22 5:30 AM (175.223.xxx.114) 저장합니다. 감사~ 189. ..'19.2.20 5:18 AM (175.223.xxx.107) 수학 선행 - 에이브릿지 190. 지니천사'20.2.11 5:06 PM (211.207.xxx.10) 수학 선행 - 에이브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