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스마트폰은 200만원이 넘을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파손되거나 분실되면 이만저만 아까운 것이 아니죠. 통신사에서는 스마트폰 분식 또는 파손 고객을 위해 파손보험 상품이 있습니다. SKT는 'T All케어 플러스' 상품이 있는데 분실폰 당일 배송부터 파손 수리대행, 24시간 스마트폰 케어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혜택1. 24시간 케어 서비스스마트폰 보험(분실, 파손) 접수 및 스마트폰 이용 관련 24시간 상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 [분실 시] 보상폰 '당일 배송&Set up' 지원오후 3시 이전 보상 승인 완료 시 당일 배송, 이후 접수 건은 익일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분실된 경우 현금보상은 불가하며, 분실(도난)사고시 동일한 기종(색상무관)으로 지급되며, 단종(이동통신사 기준) 되었을 경우 또는 단말기 공급이 부족하여 원활한 보상진행이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해당 기기와 동급/ 유사 기종으로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3. 파손 수리 대행 & One Stop 처리액정 파손 사고 발생 시 전문 TAC 코디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서 수리 대행합니다. (가입 기간 중 2회) 파손수리 대행 서비스는 전화, 웹, 앱 서비스 상에서 신청가능합니다. 4. 배터리 교체보험 기간 중 별도 비용 없이 배터리 교체 1회 가능 합니다. 단말 개통 후 1년 이후부터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경우 자기부담금 2만원이 발생합니다. 5.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제공스마트폰 분실 시 최신 스마트폰을 최대 6주간 무료 제공합니다. 이용요금단말기 금액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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