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1 은 뉴게임+ 라고 스토리 챕터를 선택해서 거기서 부터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2는 아직 안나왔다 하네요 Show 혹시나 다회차 엔딩 보실분들은 유튜브 에디숀을 참조하시거나(근데 지금은 원하는 엔딩이 없을수 있음) 나중에 뉴게임+ 패치되면 스토리 쭉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그거 모르고 엔딩 보다가 선택지 잘못 골라서 후회했음....) + 에필로그(엔딩보기 직전 스토리) 부분에 검은 화면으로 멈추는 부분이 있는데 몇분 정도 기다리시면 스토리 이어집니다 혹시나 강종 했으면 스토리 끊기는데 그냥 그 근처에서 돌아다니면서 기다리시면 다시 스토리 진행됩니다(제가 그랬음) 뉴게임+ 나올때까지 존버함 연료: 내연기관의 특징상 연료가 없으면 운전이 불가능하다. 연료는 버려진 자동차나 주유소에서 수집할 수 있으니 틈날 때마다 자동차와 주유소를 뒤져야 한다. 참고로 안전 지대에서 버기를 소환할 시 연료가 일정량만 채워져 있는데, 기존에 연료를 얼마나 채웠든 간에 버기를 소환할 때엔 항상 같은 양의 연료가 채워진 상태로 소환한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버기 파츠: 버기의 구성품. 총 다섯 가지(서스펜션, 브레이크, 트랙션, 터보, 엔진)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전 시 장착한 파츠의 내구도가 조금씩 소모된다. 장착한 파츠의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을 경우 손상되어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해지며(손상 시 계기판에서 경고등이 표시됨), 해당 파츠를 수리하거나 새로 제작하여 교체해야 한다. 버기 파츠는 총 6등급까지 존재하며, 운전 기술로 5등급까지 제작할 수 있다. 6등급 버기 파츠를 획득하기 위해선 지역 곳곳에 있는 특수 군용 상자를 개방해야 한다. 특수 군용 상자를 개방하기 위해서는 군용 키 카드가 필요한데, 해당 카드는 메인 퀘스트의 중반부에 도달하면 자시르에게서 입수할 수 있다. 버기 파츠를 제작하기 위해선 버기 파츠 제작용 아이템을 수집해야 한다. 참고로 지역 곳곳에 사일러스(Silas)라는 자동차 제작사가 남긴 상자가 있는데, 그 안에는 버기 파츠가 있으니 버기 파츠가 필요하면 해당 상자를 뒤지는 게 좋다. 운전 관련 도전 과제: 목적지까지 제한 시간 내에 도달하여 운전 레벨 경험치와 소소한 보상을 받는 도전 과제. 주유소에 있는 NPC 비랄을 만난 이후부터 컨트리사이드 전역에서 도전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4.3. 헌팅 타워(Hunting Tower)[편집]컨트리사이드 전역에 세워진 망루. 지도에는 망루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사망 시 근처에 안전 지대가 없을 경우 이곳에서 재시작한다. 대부분의 헌팅 타워에는 파밍이 가능한 상자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밤에는 안전 구역의 일종으로, 나이트워커과 볼래틸이 접근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단, 볼래틸은 접근하지 못하는 대상에게 독액을 뱉기 때문에 방어에 취약한 헌팅 타워에서 무작정 버티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낮에는 바이터는 접근하지못하지만, 쫓아오는 바이럴은 기어올라온다. 그러나 그냥 올라오는 족족 밟아주면 금방 처리할 수 있다. 4.4. 군 전초기지(Military Outpost)[편집]한국어 버전에선 군사기지로 번역되었다. 발병 사태 당시 지역 통제를 위해 파견된 군대가 각지에 세운 간이 전초기지다. 감염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전초기지는 감염자들에게 습격당한 상태다. 지도에서는 탄약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아래의 목록은 군 전초기지의 특징이다.
4.5. 물품 은닉처(Loot Cache)[편집]지도에서는 상자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지역 곳곳의 버려진 민가, 창고, 농가 등지가 물품 은닉처로 존재한다. 물품 은닉처라는 이름답게 각종 제작용 아이템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다. 물품 은닉처만 골고루 돌아다녀도 게임 시간으로 하루가 금방 지나갈 만큼 물품 은닉처는 지역 곳곳에 존재하며, 그곳에 쌓인 물건도 매우 많다. 그 중 무전기 소년(Radio Boy)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러 들르는 물류업체 창고는 노다지가 따로 없을 만큼 대량의 물품이 존재한다. 4.6. 볼래틸 군락(Volatile Hive)[편집]지도에는 삼각형 테두리의 붉은 동굴 입구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곳으로, 볼래틸의 은신처다. 해가 뜨는 낮에는 자외선을 피해 숨어 있다가 해가 지는 밤에 밖으로 나온다. 볼래틸 군락으로 인해 지역 내 볼래틸의 활동이 왕성하며, 군락을 소탕하면 개체수가 줄어듦으로써 볼래틸의 활동이 감소하여 밤중에 비교적[13]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된다. 볼래틸 군락은 주로 동굴 속에 존재하며, 몇몇 버려진 터널 속에도 볼래틸 군락이 존재한다. 4.7. 적[편집]팔로잉에 등장하는 적의 여러 특징. 본편과 별 차이 없는 부류는 서술하지 않았다.
4.8. 설계도[편집]Dying Light/설계도/근접 무기(The Following) 및 Dying Light/설계도/개발자 도구 문서 참조. 5.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79 8.3 PS4 78 8.0 XBO 86 8.1 인핸스드 에디션 PC 87 8.3 PS4 86 8.3 XBO 리뷰 부족 7.8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6. 비판점[편집]본편에서 파쿠르를 즐겨 플레이한 유저들이라면 확장판인 팔로잉에서도 당연히 파쿠르를 할 것으로 기대하겠지만, 광활한 평원에서 파쿠르를 할 일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쉬울수 있다.물론 버기 운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반가울테지만, 지역이 워낙 광활하기 때문에 유저가 반강제로 버기를 몰고 다닐 수밖에 없는 환경은 플레이어에 따라 단점도 될수있다.[17] 버기를 운전하기 싫은 유저라면 울며 겨자 먹기로 운전해서 이동해야만 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길에는 차폐물이 굉장히 많아서 멀쩡히 신나게 달릴 수 있는 도로가 많이 없고, 차폐물을 피해 이리저리 움직여야하므로, 플레이어가 운전 실력이 좋지 않다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특히 맨 마지막 임무인 등대에서 댐까지 제한 시간 내에 이동하려면 무조건 버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만약 플레이어의 운전 실력이 좋지 않으면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임무를 여러 번 재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또한 맨몸이었다면 그냥 지나갔을 강이나 언덕도 버기로는 오를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돌아가야한다. 즉 버기라는 탈것을 추가한 건 나쁘지는 않지만, 반강제로 버기를 이용하도록 만든 환경을 조성해놓고, 아이러니하게도 버기를 운용하기엔 불편한 지형을 만들어놓은 점이 [1] 게임상에서는 스킬 옆에 랭크라고 표시되며, 외부인-이방인-아군-신자-신봉자 순으로 마을 주민들의 호감도가 높아진다. 스토리진행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올려야되는 항목. 그리고 신뢰도를 전부 다 올린 후에 신뢰도를 얻는 행동을 하면, 획득한 신뢰도는 모두 생존자 경험치로 환원된다. 이는 전설 레벨에서도 똑같으니, 본편보다도 더욱 쉽게 올릴 수가 있다.[2] 인도식 향로에서 나오는 푸른 연기로 세례자에게 쐬어주며, 감염자들은 일시적으로 공격을 멈춘다. 푸른 연기의 정체는 피날레 직전에 밝혀지게 된다.[3] 담담히 말하다보니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은 대사이다. 허나 밑의 내용에서 알 수 있겠지만, 그 작은 결함이란 것이 결국 하란지역을 완전히 몰락시켜버리는 치명적인 것이었다는걸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4] 교단의 시종에 따르면, 아틸라는 붉은 가면의 용도(태양신을 자신의 몸에 깃들게 하는 것)와 예언의 내용(...죽음의 문을 지난 자는 태양신의 가호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리라...)을 잘못 해석하였고, 자신의 목을 그어서 죽음에 직면하게 되면 태양신이 자신에게 깃들면서 자신의 암이 치료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짓을 행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교단은 그의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교리를 통해 둘러댔을 가능성이 높다. 아틸라의 죽음에 관한 자세한 사정은 그가 남긴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가 군대의 한 대령과 친분이 있었던 사이였다. 그런데 대령은 좀비 사태로 일이 잘못되는 걸 막기 위해 아틸라에게 알 수 없는 번호표를 자신에게 전달하였고 이후 아틸라는 부탁대로 대령의 부인에게 그것을 전달하려 했으나, 연락이 두절된데다가 암으로 인한 죽음의 두려움과 버려졌다는 절망감이 겹쳐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시종이 아틸라의 자살 사유를 둘러대고 연구 내용이 담긴 아틸라의 책을 가져와달라고 크레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아틸라의 죽음이 뭔가 석연치 않기 때문에 조사를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5] 아틸라는 대령이 준 코드를 전달하고 싶었지만, 대령의 아내는 볼래틸로 변이했기 때문에 아틸라의 연락이 닿지 못했던 것이다.[6] 2편 개발 중에는 전세계에 바이러스가 퍼졌다는 언급에 따라 변이 엔딩이 진엔딩이다라는 추측이 대세였으며, 2편 출시 후에는 오프닝에서 하란이 지구에서 지워졌다는 언급에 따라 핵 엔딩이 진엔딩이라는 추측이 대세가 되었다.[7] 이 과정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볼래틸화로 인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총기나 칼같은 무기류를 이용하다가, 이후에는 맨주먹만으로 싸우게는데, 맨손으로 어머니의 머리통을 뜯어버리는 어마어마한 완력을 발휘한다.[8] 즉, 크레인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강제로 먹인 실패한 백신 원액으로 인해 급속히 볼래틸로 변해버렸고, 거기에 본의 아니게 격리구역을 탈출하면서 빛이 없어서 자아를 유지하는것이 불가능해진 상태로 나갔다.[9] 일부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볼래틸이 된 크레인의 마지막 비명소리가 나이트 헌터의 비명소리와 동일하다는 것을 근거로 PvP 전용 좀비인 나이트 헌터가 바로 보스형 볼래틸로 변이한 크레인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 물론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봐두자.[10] 전염병이 자주 있었는지 구멍속엔 유골이 5~6구나 있다.[11] 돌판위에 포대기로 싼 시신을 놓고 초를 피운 곳.[12] 이러한 장례법은 풍장이라 불리며, 시베리아, 티베트 같은곳에서도 이뤄지는 것으로 그 이유는 태양교와 비슷하다.[13] 볼래틸이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므로 여전히 주변을 경계해야 한다.[14] 구출시 가면의 얼굴 부분에 여러개의 못이 박혀있는 것이 보인다.[15] 플레이어와 달리 버기카는 슈퍼아머 판정이 있어서 데몰리셔의 돌진을 맞아도 날아가지 않고 연속으로 데미지를 받는다.[16] 조준이 용이한 저격용 라이플을 추천한다.[17] 간혹 다른 플레이어의 게임에 참여한 상황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버기를 소환하는 안전 지대도 멀리 떨어진 광활한 땅에서 버기 없이 돌아다니면 "왜 버기를 안 타고 다니느냐"라고 잔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남이야 걸어다니든 말든 신경 쓰지 않더라도 자기가 탈 버기조차 없으면 짜증이 나는 건 당연한 것.[18] 특히 고수가 뉴비들을 도와줄 때 물건을 파밍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무작정 퀘스트를 끝까지 수행하게 하면 이런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팔로잉에서는 뉴비가 자립할 수 있을 정도의 도움만 주는 것이 상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