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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는[**발렌시아**]에서 6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성골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소속팀에선 17/18 시즌 17살에 1군에서 데뷔하며 16경기 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을 1년 남기고 선수가 팀에서 마음이
떠난 끝에 결국 이적설이 나왔습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이 선수에게 접근했고, 5500만 유로[약 730억원]에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선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만 4골 1어시를 기록 중입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빠른 발에, 좋은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왠만한 센터 포워드 뺨치는 결정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왼쪽에서 인버티드 윙어나 인사이드 포워드로 기용해도 좋고, 오른쪽에서 윙어-공격롤이나 라움도이터도 괜찮아보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호드리구 실바 데 고이아스 (Rodrygo Silva de Goes) [144/165] 적응력12 포부13 논쟁성5 의리14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5 사나움15
호드리구는 [**산투스**]에서 16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19/20 시즌 이 선수를 4500만 유로[약 598억원]에 영입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후엔 카스티야에서 3경기 2골을 기록한 후 빠르게 1군에 합류했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습니다.
올시즌엔 오른쪽 윙에서 아센시오와 주전 경쟁 중입니다.
게임에선 왼쪽 인사이드 포워드/인버티드 윙어가 적합해보이는 선수입니다. 동료를 돕기엔 크로스와 시야가 좋지 못한데다 능력치가 돌파 후 골을 넣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선수만의 강점이라면 측면 자원치고 경합 능력도 좋고, 침투 능력도 상당하며, 은근히 헤더골도 잘 넣는다는 점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5 상향 되었습니다. 알렉시스 헤세 살레마키어스 (Alexis Jesse Saelemaekers) [147/163] 적응력15 포부15 논쟁성4 의리11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2 사나움11
살레마키어스는 [**안더레흐트**]에서 18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에 [**AC 밀란**]에서 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325만 유로[약 43억원]의 임대료와 525만 유로[약 69억원]의 완전 이적 조항을 삽입해서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은 폼이 좋지 않아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수비형 윙어나 측면 미드필더가 적합한 분배를 가진 희소한 선수입니다. 테크닉이 뛰어나진 않지만, 공을 탈취 후 크로스나 패스를 통해 동료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압도적인 활동량을 가졌기 때문에 경기 내내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부지런히 움직여가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리스 루크 넬슨 (Reiss Luke Nelson) [134/160] 적응력8 포부14 논쟁성11 의리12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5 사나움13
리스 넬슨은 어린 나이에 높은 고점을 찍으며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 받았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이후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며 지금은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 선수는 [**아스날**]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유스 시절부터 은케티아-스미스로우와 함께 돋보이는 활약을 하며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 복귀 후엔 교체 요원 이상의 역할을 맡을 수 없었고, 선수의 폼도 좋지 못한데다 부상도 당했습니다. 페예노르트에선 초반엔 폼이 좋지 못했습니다.
게임에선 오른쪽 클래식 윙어에 적합한 분배를 갖추고 있습니다. 준족에, 동료와 연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부가적으로 침투해서 골을 넣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초기 능력치 기준으론 1군 부동의 주전이 되기엔 좀 아쉽고, 풀포텐을 채워줘야 합니다. 이 때 프로의식이 낮으므로 멘토링으로 개선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1 하향 되었습니다. 예레미 제수스 피노 산투스 (Yeremy Jesús Pino Santos) [140/175] 적응력0 포부14 논쟁성6 의리14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예레미 피노는 [**우라칸**]-[**라스 팔마스**]를 거쳤고, [**바르샤**]의 오퍼를 거절하고 [**비야레알**]에 입성한 선수입니다. 올시즌엔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데뷔하기까지 했고, 네이션스리그에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다만 최근 국대 경기에선 윙백으로 뛰면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팬의 평으론, 왼쪽에서 잘하는 선수임에도 에메리가 주로 오른쪽에서 기용해서 날카로움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윙어치곤 살짝 느린 선수지만, 그 느린 부분을 좋은 온더볼 능력과 테크닉으로 극복하는 타입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초기 어빌이 낮기도 하거니와, 10대에 프로의식도 뛰어난 선수라 주력부터 집중 훈련해주면 많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능력치가 완성될 쯤엔 모자란 능력이 없는 완성체 윙어가 될 수 있습니다. 윙어-공격, 라움도이터, 인버티드 윙어, 인사이드 포워드, 트레콰르티스타등 온갖 롤을 다 소화 가능한 보물 같은 자원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5 상향 되었고, -9 포텐에서 175 고정 포텐이 되었습니다. 왼발잡이 본좌 오른쪽 윙어 유망주 명단현대 축구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윙포워드 유형의 선수들이 많습니다. 노니 트리스탄 마듀케 (Chukwunonso Tristan Madueke) [139/-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노니 마두에케는 [**토트넘 핫스퍼**] 유스에서 뛰던 선수입니다. 결국 18/19 시즌에 [**PSV**]로 팀을 옮기며 계약을 맺었고, 당시 네델란드로 가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PSV에선 19/20 시즌 17살에 1군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 [**레스터**]가 이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경기에 스카우터도 파견했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아주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선수이자, 드리블에도 능한 돌파형 선수입니다. 특히 흔치 않은 몸싸움도 갖춘 윙포워드라서 상대방과 경합하며 밀고들어갈 수 있는 강점도 있고, 필요할 땐 헤더 득점을 해줄 수 있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다만 오프더볼 능력과 연계력 부분에서 많이 떨어지며, 기복이 있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물론 -9 포텐(잠재능력 150~180사이)라 성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약점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니콜라스 윌리엄스 (Nicholas Williams Arthuer) [130/-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니코 윌리엄스는 [**오사수나**]를 거쳐 [**빌바오**]에 입단한 선수입니다.
굉장히 빠른 발에, 크로스에도 능하며 강팀을 상대로 나왔을 때도 게임의 분위기를 전환할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이냐키 윌리엄스의 동생입니다.
게임에선 나이 대비 빠른 발과 민첩한 몸놀림을 지닌 선수입니다. 거기에 몸싸움으로 버텨주는 능력도 무난하며, 연계능력과 침투 능력면에서도 준수한 능력치를 지녔습니다. -9 풀포텐을 채워주다면 월드클래스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다만 랜덤성이 짙은 선수라 어떤 능력치가 떴는지 유추해보고 영입해야할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10 상향 되었습니다. 데얀 클루셰브스키 (Dejan Kulusevski) [146/170] 적응력16 포부14 논쟁성8 의리12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2 사나움10
데얀 쿨루셉스키는 [**아탈란타**]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이 선수의 평가가 확 오른 계기는 19/20 시즌의 [**파르마**] 임대 덕이었습니다. 유벤투스 입성 후엔 곧바로 파르마로 다시 임대 되었고, 최종적으로 파르마에선 39경기 10골 9어시라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유벤투스로 합류한 지난 시즌부턴 애매하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올 시즌엔 상황이 더 나빠져서 팀 내 입지가 많이 좁아졌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 조항을 달고 [**토트넘**]으로 임대를 갔습니다.
에펨2022에선 골고루 발달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입니다. 상대방과 경합하는 능력면에서 왠만한 타겟맨과 비교될 정도로 훌륭하며 제공권도 갖추고 있습니다. 발도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느린 정도도 아니며, 특히 플레이메이커로써도 우수한 능력치를 지녔습니다. 이런 분배 덕에 전술에 따라 와이드 타깃 포워드나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롤로도 쓸만하며, 윙어-공격롤로도 재미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2 하향 되었습니다. 레온 베일리-버틀러 (Leon Bailey-Butler) [146/162] 적응력16 포부18 논쟁성16 의리5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0 사나움10
레온 베일리는 벨기에 리그의 [**겡크**]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데뷔 시즌부터 1군 주전으로 활약하며 42경기 7골 1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이 선수를 낚아챈 것은 1670만 유로[약 222억원]를 투자한 [**레버쿠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엔 폼이 떨어졌습니다. 지난 시즌엔 반등에 성공하며 40경기 15골 1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고액으로 사온 선수니만큼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선수가 좀 더 잘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빠르고 민첩하다는 확실한 툴이 있는 선수입니다. 자유도를 어느 정도 제한하면서 오른쪽 클래식 윙어로 쓴다면 파괴력을 보일 수 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5 하향 되었습니다. 마이클 올리세 (Michael Olise) [137/163] 적응력0 포부16 논쟁성5 의리8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1 사나움8
미카엘 올리스는 유스 시절 [**첼시**], [**맨시티**]를 거쳐 [**레딩**]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각주*첼시, 맨시티 유스에서 방출 당했고, 사설 학원에서 축구를 배워서 레딩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이에 올시즌 [**크리스탈 팰리스**]가 930만 유로[약 123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경기에서도 뛰어난 드리블링 능력과 좋은 축구지능, 이타성 있는 연계력을 보여주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왼쪽 클래식 윙어 타입의 선수입니다. 측면 돌파 후 크로스나 패스로 동료를 돕는데 일가견이 있는 선수입니다. 거기에 이타성도 있고, 부가적인 수비나 활동량면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10 상향 되었고, 포텐이 8 상향 되었습니다. 부카요 사카 (Bukayo Saka) [152/168] 적응력0 포부14 논쟁성7 의리14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3 사나움14
사카는 [**왓포드**] 유스에서 뛰며 연령별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선수입니다.
현재 테타볼의 핵심으로 불리울 정도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엄청난 순간 속도와 넓은 공간을 커버해줄 하드워커 기질이 있으며, 침투력도 우수한 자원입니다. 거기에 필요할 때 연계 해줄 수 있는 능력도 있으며 볼호그 성향도 없는 팀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이 선수의 약점이라면 골 결정력이 살짝 아쉽다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10대일때 피지컬을 더 집중 훈련해준 후, 골결정력을 보강해주는 방향으로 육성해준다면 좋을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 되었습니다. 사무엘 추크웨제 (Samuel Chimerenka Chukwueze) [139/165] 적응력0 포부14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사무엘 추쿠에제는 나이지리아의 [**다이아몬드 아카데미**]에서 뛰었고, 나이지리아 청소년 대표팀에서 U-17 월드컵 우승과 브론즈볼을 수상하며 주가를 높인 선수입니다. 비야레알에선 이적한 다음 시즌인 18/19 시즌에 19살의 나이로 1군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38경기 8골 3어시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훌륭한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드리블 돌파에도 능하고, 테크닉도 좋은 선수이지만 축구 지능면과 기복면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정체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올시즌엔 부상의 여파로 출장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인 테크닉과 온더볼을 갖춘데다 발도 빠른 크랙 성향의 선수입니다. 실제 써보면 매우 체감이 좋은 선수입니다. 다만 시야가 좁은데다 오프더볼이 매우 좋지 않고, 볼호그 성향도 있어서 자유도를 많이 낮추고 쓰는게 좋아보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1 하향 되었습니다. 안젤로 가브리엘 (Ângelo Gabriel Borges Damaceno) [118/-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안젤루 가브리에우는 [**산투스**] 유스에서 자란 선수로 15살에 U-20팀에서 뛸 정도로 동나이대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선수입니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나이 대비 뛰어난 어빌을 가진 거물 유망주입니다. 특히 피지컬이 전체적으로 훌륭하게 발달해 있으며, 윙포워드로써 갖춰야할 초기 능력치도 제법 훌륭한 편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나이에 비해서 뛰어난 거라 빅리그에서 뛰려면 전체적인 성장이 필요합니다. 또한 큰 경기에 살짝 약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3 상향 되었습니다. 안토니 마테우스 도스 산토스 (Antony Matheus dos Santos) [145/165] 적응력0 포부15 논쟁성8 의리12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5 사나움9
앙토니는 2018년에 [**상파울루**]에서 18살의 나이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현재 텐하흐 감독 부임설이 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선수와 특히 링크가 자주 나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윙어치고 아주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온더볼과 테크닉이 좋고 섬세한 플레이에도 능한 선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마무리하는 능력과 연계력도 좋으며 지능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약점이라면 중요경기와 꾸준함이 좋지 못한 편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3, 포텐이 3 상향 되었습니다. 케이키 다 실바 (Kayky da Silva Chagas) [112/-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6 사나움0
카이키는 2021 시즌 브라질 리그의 [**플루미넨세**]에서 17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에 시티가 1000만 유로[약 132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EPL 첫 출장때는 긴장을 했는지 터치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진 거액을 주고 데려온 포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입니다. 물론 이런 평가를 내리기엔 어린 나이고, 아직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 된 선수이므로 그 점을 감안해야할 듯 합니다.
게임에선 온더볼 능력이 좋고 윙포워드로써 갖춰야할 능력치들을 준수하게 갖춘 선수입니다. 다만 초기 어빌이 낮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장이 필요할 듯 합니다. 다행히 -9포텐이라 올려줄 어빌 상한치는 충분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페드로 롬바 네투 (Pedro Lomba Neto) [138/167]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8 의리13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6 사나움15
페드루 네토는 16/17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브라가**]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 때 이 선수에게 접근해온 게 [**울브스**]입니다. 올시즌엔 부상 문제로 쭉 결장하다가 26라운드의 [**레스터**] 전에서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빠른 발과, 좋은 온더볼 능력을 가진 윙포워드 타입의 선수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밀고 들어가 장거리에서든, 근거리에서든 득점을 해내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볼호그 성향이 있고, 시야가 좁다는 것 정도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하비 엘리엇 (Harvey Elliott) [132/-9] 적응력14 포부15 논쟁성8 의리11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9 사나움11
엘리엇은 15살에 EPL에서 데뷔하며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천재형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QPR**]을 거쳐 [**풀럼**] 유스에서 자랐습니다. 이에 19/20 시즌 [**리버풀**]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다만 유소년을 빼온 거라 430만 파운드[약 68억원]+20%의 셀온 조항으로 보상금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올시즌 임대 복귀 후 리버풀 1군에서 모습을 보일 거라고 예상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상대로 리그 개막전부터 1군에서 교체 출장을 했고, 2라운드부턴 주전 출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클롭 감독이 이 선수를 메짤라로 키우려는 의도를 보이는데, 아직까진 완벽히 중앙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이기고 있지 못합니다.
게임에선 측면 자원치곤 발이 느린 편인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론 와이드플레이메이커나 아예 중앙으로 옮겨 메짤라롤을 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혹은, 아직 10대인 선수니만큼 주력을 집중 훈련해서 약점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키워도 될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1 상향 되었습니다. 양발잡이 본좌 오른쪽 윙어 유망주 명단어네스트 포쿠 (Ernest Poku) [109/-9]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어니스트 포쿠는 [**FC 암스트레담**]에서 뛰다 2019년에 [**AZ 알크마르**]에 입단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교체로 출장한 게 전부고, 주로 뛰고 있는 2군팀에선 19경기 2골 1어시를 기록 중입니다.
게임에선 에펨 유저라면 키워보고 싶은 베이스를 가진 선수입니다. 완벽한 양발에, 초기부터 17/17이라는 엄청난 속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중요경기와 꾸준함에 약점이 있긴 하나, -9 포텐이라는 점이 그 부분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영입명단이 글에서 다룬 본좌 오른쪽 윙어 유망주들을 모아둔 영입명단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FMF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주시고,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22\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세요. .4RIGHTWING.fmf 0.02MB 그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통해 선수 명단을 획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관련글 FM2022 맨레드, 제브레를 고쳐줄 라이센스/실명화 패치 적용하는 방법 .4 패치 이후 본좌 레프트 윙어 유망주 목록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