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브 팝콘티비 더쿠 - gim ibeu pabkontibi de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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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브 팝콘티비 더쿠 - gim ibeu pabkontibi deoku

논란이 많았던 BJ 김이브가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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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브는 팬들과 동료 BJ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특히 한 팬한테 김이브가 “도박할테니 돈을 빌려줘라”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김이브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순식간에 하락했고 그는 유튜브 방송을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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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 달 14일 팝콘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했다.

원래는 “셀럽티비에서 19금으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아프리카TV 별풍선과 같은 ‘팝콘’ 선물이 가능한 팝콘TV로 복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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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이브는 팝콘TV에 19금을 걸고 방송을 켜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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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이브는 “계약은 셀럽TV와 했는데 팝콘TV는 셀럽TV와 같은 계열사라 방송을 키면 둘다 방송이 열린다. 셀럽TV는 19금을 붙이지 않으면 욕만 해도 제재가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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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방송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도움 주신 지인분들에게 (돈을 갚아) 손해를 안 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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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많은 DM들이 왔었고, 팬이라며 ‘그냥 돈을주겠다’ ‘300만 원에 하룻밤 스폰’ 이런 게 흘러넘쳤다. 그게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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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와중에도 힘내라고 기다린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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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아프리카TV 김이브 방송국, 김이브 인스타그램


2022-11-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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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혐의'로 징역 실형 받은 인터넷 방송인으로 지목됐던 BJ 김이브

19일 오후 팝콘티비 생방송 진행...“감옥을 제가 왜 가나요”

채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BJ 김이브가 직접 혐의를 부인했다.

김이브는 19일 오후 팝콘티비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감옥을 제가 왜 가나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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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티비 '김이브님'

김이브가 방송을 켰다는 소식은 더쿠, 에펨코리아 등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가짜뉴스였다고?" "완전 김이브로 확정하고 난리 났었는데.." "걱정했는데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 "무슨 일이래" "진짜 어이없다" 등 댓글을 남기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SBS 연예뉴스 등 다수 매체는 1세대 BJ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린 인터넷 방송인 김 모 씨(40)가 시청자에게 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부장판사 김재호)은 지난 1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방송 진행자 김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본인의 인터넷 방송을 시청자에게 13회에 걸쳐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진행자 김 씨가 누구인지를 두고 여러 말이 오갔고, 최근 채무 및 도박 논란에 휩싸였던 김이브가 당사자로 특정됐다. 여러 매체에서 김이브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가 징역 10개월 실형을 받았다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냈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를 향한 악플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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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아주면 사귀고…” 도박으로 나락 갔던 김이브, 막장 '폭로' 또 터졌다 구제역, BJ 김이브 채무 관계 폭로,유튜버 구제역 고소 예고한 김이브. “돈 갚아주면 사귀고…” 도박으로 나락 갔던 김이브, 막장 '폭로' 또 터졌다

다만, 김이브의 채무 문제를 폭로했던 유튜버 A 씨는 이에 대해 "해당 기사의 주인공은 김이브가 맞다"며 "징역 10개월 선고받은 건 맞지만 법정 구속은 피한 것이다. 경제 사범의 경우에는 법적 구속할 경우 피해자들의 채무 변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2심까지 피해 금액을 변제하라는 의미로 징역형을 선고하고 구속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부분까지 알아보지 않고 법정 구속됐다고 밝힌 건 제 실수가 맞다"라면서 "거짓말 같으면 김이브한테 사기로 징역 10개월 받은 거 맞냐고 직접 물어봐라. 항소심까지 합의 못 하면 그땐 진짜 들어가니 다들 김이브에게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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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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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이브님'

home 장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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