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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한민국 국군 창군 이후[편집]4.2.1. 민무늬[편집]
하지만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해서 1971년부터 육군 근무모 형태와 유사한, 일명 반깡통모라 불린 작업모가 새로 도입되었다. 이는 기존의 패트롤캡의 앞 운두 부분을 기이하게 바꾼 디자인으로 이는 조선시대 관료들의 모자였던 사모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출처 해군과 공군도 각각 진남색과 파랑색의 같은 디자인의 작업모를 썼다. 4.2.2. 우드랜드[편집]
4.2.3. 디지털 무늬[편집]디지털 무늬로 교체되었으며 디자인도 일부 수정되어 챙이 일자챙에서 구부러진 챙으로 바뀌었고 정수리의 단추도 사라졌다. 또한 원단도 개선되었다. 5. 여담[편집]전투복보다 훨씬 작다보니 어쩌다 위장무늬의 한 색깔만 잔뜩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갈색으로만 구성돼 있는걸 쓰면 이라크 파병 같다고 하며 대부분 검정색으로 돼있는 것은 극강의 희귀템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도 초록색보다는 검은색과 갈색이 많이 들어간 모자가 인기가 높은 편. 그래서 휴가 나가는 후임한테 갈색 많이 들어간 걸로 사다 달라고 부탁한 사람도 있다. 물론 다른 색깔이 많이 들어간 전투모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디지털 무늬가 도입된 지금은 우드랜드에 비해 패턴의 크기가 파편화되고 작아졌기 때문에 한 색깔만 많은 물건이 나오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군모 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간부용 병용 정모 육군 정모 해군 정모 a 공군 정모 해병대 정모 근무모 베레모 근무모A형 근무모B형 b 개리슨모 개리슨모 전투모 국군 통합 전투모 c 팔각모 a 사진의 정모는 장교용으로, 부사관용은 장교 정모와 전체적인 형상은 동일하나 다른 모표를 쓴다. 장교용이 교차된 앵카를 배경으로 한 거북선 위로 무궁화가 있는 모표를 쓰며, 부사관용은 앵카 하나를 배경으로 하는 은색 무궁화가 그려진 모표를 쓴다. 근무모에 부착하는 모표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 게다가 부사관용 정모는 육해공군 공통으로 금색 월계수 잎이 없다. b 표 구획이 나눠져있어 근무모 B형은 마치 병만 쓰는 모자로 오인할 수 있으나, 참모총장부터 이등병까지 같은 형상의 모자를 쓴다. 또 정식명칭은 "근무모 B형"이지만 실무장병들 사이에선 "흑색모" 혹은 "체육모"로 불리며 함정근무 등의 경우를 제외하면[1] 간부의 경우 근무복 착용 시 개리슨모를 착용하고, 병의 경우엔 빵모를 착용한다. c 2020년 7월까지 육군은 야구모자 형상의 전투모를 쓰지 않고 활동모와 부니햇(일명 정글모)을 사용하였으나, 7월 6일부로 해공군과 같이 국군 통합 전투모를 재도입하고 베레모는 근무모 용도로 변경하였다. [1] 그나마도 육상에 나갈 때는 100%, 현문당직 등 함 외부에 노출되는 당직의 경우 혹서기 시 함장재량으로 흑색모나 함모를 착용하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얄짤없이 개리슨모 또는 빵모 착용이다. [1] 근무모 A형은 부사관/장교용 개리슨모.[2] 얼룩무늬 시절엔 해/공군과 동일했으나 재도입하면서 바뀌었다. 벨크로 방식이라서 호수를 많이 나누지 않아도 사이즈 조절을 세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3] 일명 리지웨이 캡. 매튜 B. 리지웨이 장군이 필드캡(패트롤캡)이 군기가 빠져 보인다며 착용을 권장하여 생긴 별명이다. 물론 높으신 분들이 보기엔 보기가 좋은 만큼 실용성은 필드 캡에 비하면 그냥 좆망.[4] 분대장 혹은 아버지 군번쯤 되는 어느정도 짬 먹은 선임들.[5] 처음에는 2017년까지 전투모를 재도입해 행사나 출타 때만 베레모를 착용하고 작업이나 평상시에는 전투모를 착용하게 하려 했으나 복제개편 이후(2020년) 도입 시기가 미뤄졌고, 2020년 말에야 재도입되었다.[6] 여담이지만 냉전기의 스웨덴군은 이 발상에서 착안하였는지 아예 방탄모피에다가 챙과 두건(후드)을 달아버리기도 했다!뭔가 상당히 참신하고 실용적인 것 같기는 하지만 딱히 멋은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