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시동 안걸림 - seukuteo sidong angeollim

디지털 미터기가 좋은 이유가 일일이 범위를 안정해줘도 된다는 것  측정 시 사진에 DCV에 맞추고 측정 바늘을 배터리에 극성 상관없이 찍어줍시다. 그럼 알아서 전압이 나오게 됩니다.

[충전 불가 교환 필요]

10.8V

[충전 및 교환 필요]

11.7V

[충전 없이 사용 가능]

12.4V

이렇게 측정을 해보고 배터리의 상태를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번외

-스쿠터 증상-

킥으로 시동은 걸리는 데 배터리 측정해봤더니 배터리는 없다.

그래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압을 쟀더니 배터리가 충전은 되어 있다.

그런데 오토바이 배터리 주기가 짧아진 것 같다.

이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수명을 다했거나 제너레이터(알터네이터) 문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 문제는 위에 있는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기에 제너레이터 문제 발견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준비물도 똑같고 간단하니 내 오토바이가 이 상태인 건가 싶으면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오토바이에서 배터리를 찾아 열어둡니다. (탈거하지 않고 오토바이에 연결된 상태)

오토바이를 지지대를 걸어 오토바이 바퀴를 띄우고 시동을 겁니다.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를 멀티 미터기로 측정합니다. (최초 전압을 기억합니다.)

시동을 건 상태에서 배터리에 멀티 미터기로 측정합니다.

기억하고 있는 최초 전압과 시동을 건 후 전압을 비교합니다.

이때 배터리의 전압이 천천히 올라가면 제너레이터(알터네이터) [정상]

전압이 잘 안 오르는 것 같으면 멀티 미터기를 배터리에 물려놓은 상태로 스쿠터를 의 가속 손잡이를 살짝 당겨봅니다.

당겼을 때 전압이 13V~14V까지 오르게 되면 정상 작동하는 것이고 전압이 최초 전압에 머물거나 그보다 낮아지면 제너레이터(알터네이터)에 문제가 있는 거니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깝고 잘 고치는 센터에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2016년 2년 지난 모델을 딜러에서 사서 타고있는데
2016년 Yamaha bolt 950cc 모델이지만 새것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네요
제가 타고가서 아는분 집에가서 파킹하고 다시 타려고하니 시동이 걸리지않더라구요
처음엔 배터리인가 하고 봤지만 모든 라이트에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엔진사인에 불이 들어와서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배터리면 모든 라이트에 안들어올거라 생각되는데..
그런데 시동을 걸면 시트쪽 밑에 소리가( 타다다)들리더라구요 선들이 많이 꽃혀있더라구요
소리가 뭔가 접촉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선이 잘못된건지잘모르겠더라구요
일단은 세워놨지만 어떻게 해야 시동이 걸릴지 너무 답답하네요
근처에 차 정비소에 일하시는분도 오토바이를 만질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주절이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헬멧 구입건에 많은 댓글 보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스쿠터를 구입하고 한동안 거의 매일 타고 다닐 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한동안 안 타고 다녔더니 시동이 걸리질 않습니다.

1차 시동인 전원 버튼 누르면 잘 될때는 한번에 부르릉~~ 햇었는데...

안걸립니다.

그래서 2차 시동 방법인 엔진 부분의 발로 푸더덕 거리는 방식으로 해봅니다.

발이 저려올 정도로 구르고 또 굴러서 되기도 하다가....이젠 이 방식도 안됩니다.

50CC 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스쿠터입니다.

수리센터에선 이 계통은 일정 기간 꾸준히 타고 다녀야 시동도 잘 걸린다고 그러는데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주유하려고 푸더덕 겨우 시동 걸고 기름 넣고 돌아 오려는데...

흐미 시동이 안걸려서 30분 정도 낑낑거리며 끌고 왔네요. 오르막길이 몇 군데 있어서ㅜ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여. 일단은 시동이 아예 안 걸리니 걸리게 한 다음

다음날부터 탈 일 없어도 가볍게 동네 한바퀴 해야되는 걸까요..

캬브레타 방식의 오토바이는 겨울철이나 장시간 방치해두면 시동이 안걸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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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해결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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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잘 타다가

기온이 떨어지고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

평소에는 잘 탔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시동이 안걸릴 때에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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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밸브를 열어두고 시동을 걸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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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제가 타는 그리폰 위주로 하지만 타기종과는 다르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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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마다 생긴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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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원안에 보이는 스위치가 쵸크밸브입니다. 아래로 내리고 시동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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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시도해보면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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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팁! 시동이 걸려도 금방 꺼진다면 스로틀을 조금 감고 예열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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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를 열고 시동걸기까지 성공하셨으면 예열까지 하시고 출발하기전에 다시 쵸크밸브는 위로 올려서 닫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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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타지 않아서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

킥스타터가 있다면 킥으로 시동을 걸어도 되고

근처에 정비소가 있다면 점프후에 시동을 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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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킥시동도 안되고 근처에 정비소도 없다면 내리막길 강제 시동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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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에서 2단으로 클러치를 꽉잡은 상태로 내려가주세요

속도가 25~30키로 정도 붙으면 클러치를 빠르게 풀어주세요

그럼 시동이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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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길에서는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주변에 차가 있나없나 확인 잘 하시고 시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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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은 확실한데

위에 방법으로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

오래 안타서 방전은 확실한데 내리막 시동으로 여러번 해봤지만

절대 안걸리는 경우에는

캬브레타 안에 장기간 고여있던 기름이 폭발력을 잃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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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에는 배터리 방전은 안됐는데 시동이 안걸릴때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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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브레타 입니다.

반대쪽을 모습입니다.

오른쪽 빨간원에 볼트가 드레인 볼트입니다. 풀면 기름이 쪼르륵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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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반컵정도 뺀다고 생각하시고 뺀뒤에 다시 꽉 조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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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다면 기름이 다시 흐를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시동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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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온이 낮다면 쵸크밸브도 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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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방법을 다 해도 안된다면

이미 너무 오래 방치해서 캬브레타 안에가 찌들어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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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끌고 정비소를 가거나 주변에 없다면

출장 수리 업체들도 많으니 출장수리를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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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안타더라도 평소에 시동 한번씩 걸어주는게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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