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반작용 법칙: 물체 A가 물체 B에 힘 f_AB(또는 on B by A)을 작용하면, 물체 B도 물체 A에 크기는 같으나 방향은 반대인 힘 f_BA(또는 on A by B)를 반작용한다. Show - 힘은 항상 쌍으로 존재한다. - 동시에 작용하는 두 힘의 크기는 같으나 방향은 180도 정반대이다. - action force와 reaction force는 각각 다른 물체에 작용점을 두고 있어 resultant 값을 갖진 않는다. 작용-반작용 법칙의 예 1. 로켓이 가스를 분사하면 동시에 가스가 로켓을 민다. 2. 발로 땅을 뒤로 밀면 땅 또한 사람을 앞으로 밀기 때문에, 사람은 앞으로 걸을 수 있다. 3. 문어는 물을 밀쳐냄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반작용 힘으로 추진한다. 그림 1. When the swimmer exerts a force on the wall, she accelerates in the opposite direction. In other words, the net external force on her is in the direction opposite of F feet on wall. This opposition occurs in accordance with Newton's third law. A와B두물체가 있습니다. A는4kg이고 B는6kg이라고 할때, B쪽에서 10N의 힘으로 밀어다고 하면 가속도a는 얼마이고 두물체 사이의 힘은 얼마일까요? 마찰력은0이라고 가정한다. F=ma이므로 (4+6)a=10이 되고 따라서 a=1m/s²이 됩니다. 둘사이에 작용반작용 힘은 B를 움직이는 6N을 쓰고 남은 힘으로 A를 미는 힘으로 쓰게 됩니다. 그래서 4N이 됩니다. 작용 반작용은 끈이나 어떤것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붙어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도르레를 생각할 때에도 중력이 있지만 중력은 평형일 때 끌거나 미는 힘으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 한다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단 마찰력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렇습니다. 마찰력이 있다면 문제는 또 달라지지만 작용 반작용 개념만 생각하다면 그렇습니다. 책상위에 사과가 있습니다. 이때는 사과와 지구가 작용반작용의 힘을 받고 사과와 책상은 힘의 평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힘의 평형과 작용반작용의 개념만 잡는 다면 비슷한 일이 잇을 때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반상대성 이론이 있지만 예전에는 뉴턴의 운동 법칙이 정답이라고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알아두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법칙입니다. 감사합니다.두 물체 사이에서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가하면 동시에 두 물체 사이에서 작용과 반작용이 일어난다. 이때 작용과 반작용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며, 동일 직성 상에서 작용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작용하면 다른 물체도 힘을 작용한 물체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을 작용한다. 이를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라고 한다.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부호는 반대 방향을 의미한다. 작용 반작용 법칙은 여러 가지 사항을 따른다. ①작용 반작용은 물체가 정지하고 있거나 운동하고 있는 경우에도 성립한다. ②작용 반작용은 반드시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므로 한 물체에 작용하는 두 힘의 평형과는 다르다. ③작용 반작용은 모든 힘에 대하여 성립하며, 항상 한 쌍으로 존재한다. ④두 물체가 접촉하고 있거나 떨어져 있는 경우도 성립한다. EX)전기력, 만유인력 등 ⑤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생기는 가속도나 움직인 거리는 질량에 반비례한다.(운동 제 2법칙 F=ma) 그렇다면 작용 반작용의 예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교통사고. 덤프트럭과 경차가 부딪히면 경차는 스쳐도 박살 나지만 덤프트럭은 흠집조차 잘 안 난다. 지구와 달을 끌어당기면 달은 같은 크기의 힘으로 지구를 끌어당긴다. 지구와 달 뿐만이 아니라 그림에 있는 별들 또한 하나의 물체로서 지구와 달과 서로 작용 반작용이 생긴다. 축구공과 볼링공과 바닥여기있는 축구공과 볼링공은 땅바닥과의 작용 반작용이 적용된다. 공이 누르는 힘, 바닥이 공을 받치는 힘. 아주 간단한 예를 더 말하자면 걷는 것이다. 걷는것은 발의 마찰력과 사람의 다리 근육이 나아가려는 힘, 무게 중심, 중력 등이 합해진 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작용 반작용이 없었다면 아마 계속 넘어지고 다녔을 것이다. 다른 예시로 친구랑 둘이서 손바닥 치기 게임을 해보자. 둘의 손바닥이 힘껏 닿으면 둘이 뒤로 밀려날 것이다.. 여기서 작용 반작용의 개념을 다시 들고 와 보자..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작용하면 다른 물체도 힘을 작용한 물체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을 작용한다. 한 물체는 독자가 되는 것이고, 다른 물체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서로 반대방향으로 밀려난다. 물론 밀려나는 거리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서로 간의 질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물로켓을 쏜다던가, 군대가서 K2를 쏴보는 등 수많은 작용 반작용을 찾아볼 수 있다. ※힘의 평형 vs 작용 반작용 이 두 가지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둘은 얼핏 비슷해 보이나 전혀 다른 개념이다. 힘의 평형이란 물체가 정지해 있거나 일정한 속력으로 이동하는 경우 물체의 운동 상태가 변하지 않으므로 물체에 작용하는 힘은 평형 상태이다. 즉, 힘의 합력이 0이라는 소리다. 예를 들면 운동회에서 줄다리기를 해서 줄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 왼쪽에서 당기는 힘과 오른쪽에서 당기는 힘이 같기 때문에 힘의 평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만 보면 힘의 크기도 같고 방향도 반대니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텐서(스칼라 · 벡터) · 모멘트 · 위치 · 거리(변위 · 이동거리) · 시간 · 공간 · 질량(질량중심) · 속력(속도 · 가속도) · 운동(운동량) · 힘 · 합력 · 뉴턴의 운동법칙 · 일(일률) · 에너지(퍼텐셜 에너지 · 운동 에너지) · 보존력 · 운동량 보존의 법칙 · 에너지 보존 법칙 · 질량 보존 법칙 · 운동 방정식 동역학 비관성 좌표계(관성력) · 항력(수직항력 · 마찰력) · 등속직선운동 · 등가속도 운동 · 자유 낙하 · 포물선 운동 · 원운동(구심력 · 원심력 · 등속 원운동) · 전향력 · 운동학 · 질점의 운동역학 · 운동 방정식 정역학 및 강체 역학 정적 평형 · 강체 · 응력(/응용) · 충돌 · 충격량 · 각속도(각가속도) · 각운동량(각운동량 보존 법칙 · 떨어지는 고양이 문제) · 토크(비틀림) · 관성 모멘트 · 관성 텐서 · 우력 · 반력 · 탄성력(후크 법칙 · 탄성의 한계) · 구성방정식 · 장동 · 소성 · 고체역학 천체 역학 중심력 · 만유인력의 법칙 · 이체문제(케플러의 법칙) · 기조력 · 삼체문제(라그랑주점) · 궤도역학 · 수정 뉴턴 역학 · 비리얼 정리 진동 및 파동 각진동수 · 진동수 · 주기 · 파장 · 파수 ·스넬의 법칙 · 하위헌스 원리 · 페르마의 원리 · 간섭 · 회절 · 조화 진동자 · 산란 · 진동학 · 파동방정식 · 정상파 · 도플러 효과 · 음향학 해석 역학 일반화 좌표계(자유도) · 변분법{오일러 방정식(벨트라미 항등식)} · 라그랑주 역학(해밀턴의 원리 · 라그랑지언 · 액션) · 해밀턴 역학(해밀토니언 · 푸아송 괄호 · 정준 변환 ·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 위상 공간) · 뇌터 정리 · 르장드르 변환 응용 및 기타 문서 기계공학(기계공학 둘러보기) · 건축학(건축공학) · 토목공학 ·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 · 탄도학(탄도 계수) · 자이로스코프 · 공명 · 운동 방정식 1. 개요2. 목록 2.1. 제1법칙(Lex prima): 관성의 법칙2.2. 제2법칙(Lex secunda): 가속도의 법칙2.3. 제3법칙(Lex tertia): 작용 반작용의 법칙 2.3.1. 오개념2.3.2. 예시 3. 기타1. 개요[편집]라틴어: Leges motus Newtoni 2. 목록[편집]2.1. 제1법칙(Lex prima): 관성의 법칙[편집]∑F=0⇔v˙=0\displaystyle \sum_{}^{} \mathbf{F} = 0 \Leftrightarrow \dot{v}= 0∑F=0⇔v˙=0
2.2. 제2법칙(Lex secunda): 가속도의 법칙[편집]F=dpdt=d(mv)dt=p˙\displaystyle \mathbf{F} = \frac{\text{d} \mathbf{p}}{\text{d}t} = \frac{\text{d}(m \mathbf{v})}{\text{d}t} = \dot{p}F=dtdp=dtd(mv)=p˙
2.3. 제3법칙(Lex tertia): 작용 반작용의 법칙[편집]FAB=−FBA\mathbf{F}_{\text{AB}} = -\mathbf{F}_{\text{BA}}FAB=−FBA[7]
이다.
2.3.1. 오개념[편집]간혹 지구가 물체를 지구 중심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중력에 대해서는 반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지구가 사과를 당기는 것과 같은 크기로 사과도 지구를 당기고 있다. 단지 지구의 질량이 사과의 질량보다 넘사벽급으로 크기에 지구의 움직임이 극히 미미해서 사과가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2.3.2. 예시[편집]작용 반작용 법칙은 일상에서도 항상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걸음을 걷는 행위를 생각해보자. 이 상황에서는, 발이 땅을 차는 힘에 대한 반작용으로 땅이 사람을 동시에 밀기 때문에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작용 반작용 법칙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상호작용할 때 적용되는 법칙이다. 3. 기타[편집]'관성'은 경로의존성의 비유적 표현으로도 많이 쓰인다. [1] 예를 들어, 제1법칙 관성의 법칙을 생각해보자. 알짜힘이 0인 어떤 물체는 가만히 있어야 하지만, 3m/s^2의 가속도로 이동하면서 관찰하면, 그 물체는 가속운동을 해버린다. 단, 제1법칙을 관성계에서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문제되지 않는다.[2] 한 물체에 여러 힘이 작용할 때 물체에 작용한 모든 힘을 합한 힘.[3]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4] 수학자들이 대게 응용수학에도 영향을 미치듯이 물리학과 천문학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해밀토니안 역학의 초석을 다진 것도 이 사람이다.[5] 여담으로 로켓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무렵, 우주에서는 '밀어낼 공기'가 없으므로 로켓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는 운동량 보존 법칙을 무시한 결과. 질량이 변하는 상황에서의 뉴턴의 제 2법칙을 적용하여 이 문제를 풀면 로켓은 진공에서도 잘만 나아간다는 걸 일반물리 수준에서 증명할 수 있다.[6]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다 정지하려 하는 속성을 갖고 있기에 결국 다 정지한다는 이론으로, 우주과학이 크게 발전하면서 끝없이 날고 있는 천체들이 관측되고 완전히 틀린 것으로 증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