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금 은 백금 원유 곡물 달러 유로 파운 프랑 캐나 호주 위안 엔 지수 채권 [캐나다 달러 환율 실시간 차트: 1 캐나다달러 / 원, 1 CAD to KRW, CADKRW] [캐나다 달러 환율 실시간 차트: 1 캐나다달러 / 미국달러, 1 CAD to USD, CADUSD] [캐나다 달러 환율 실시간 차트: 1 미국달러 / 캐나다달러, 1 USD to CAD, USDCAD] [환율그래프목록] ■ 카나다 달러 (Canadian Dollar)는 카나다(Canada)의 공식 통화이며, 통화 기호는 $ / C$ / ¢ 이고, ISO 통화코드는 CAD 입니다. 국가 코드는 CA 이고, 중앙은행은 캐나다은행 (Bank of Canada : BoC) 입니다. 캐나다 달러는 그 밖에 Saint Pierre and Miquelon 에서도 통용됩니다. ■ 카나다 달러는 Loonie, Buck, Huard, Piastre 등의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통화쌍 USD/CAD는 Loonie [루니] 또는 The Funds [더 펀즈] 또는 Beaver [비버]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000달러권이 삭제되고 나서 후인 2001년부터 등장한 시리즈. 이때부터 2달러도 동전으로 교체되었다. 초기에 좌측 홀로그램 테두리가 없는 같은 시리즈(5, 10달러)가 있는데 아직도 사용이 가능하다. 앞면 뒷면 $5 윌프리드 로리에 캐나다 3대 동계스포츠 $10 존 맥도널드 경 평화유지군과 전쟁기념관 $20 엘리자베스 2세 예술가 빌 리드의 작품들 $50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캐나다의 5대인물 동상 $100 로버트 보든 캐나다 지도의 과거와 현재 3.7. 프론티어 시리즈 (Frontier Series, 현행권, 7차)[편집]2011년부터 등장한 시리즈.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했는데 아예 한 줄을 쫙 투명 재질로 갈아치워 아주 깨끗해졌다. 그리고 위조범들이 폴리머 노트에서 가장 골칫거리로 여기는 투명창에 온갖 장치를 적용시켜놔 위조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지폐 모델들이 홀로그램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이며 권종과 "CANADA"를 엠보싱으로 박아놓았다(...) 위조는 가능할 지 몰라도 이쯤 되면 위조할 바에 그냥 진짜 화폐를 사용하는게 싸게 먹힐 지경이다.[21] 앞면 뒷면 $5 6차참조 캐나담2 & 덱스터(Canadarm 2 & Dextre) $10 캐나디언 (The Canadian / Le Canadien) 열차 $20 비미 추모기념비[22] $50 쇄빙선 아문센 호(CCGS Amundsen research icebreaker / Le NGCC Amundsen brise-glace de recherche) $100 현미경을 보는 연구원
3.8. 8차 시리즈[편집]2016년 말 이전 시리즈처럼 백인 남성만이 아닌 여성이나 다른 피부색의 인물 도안을 찾아내어 넣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표되었다. 다만 20달러에는 여전히 엘리자베스 2세가 들어갈 예정 이었으나 2022년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면서 찰스 3세가 들어갈 것인지는 아직 미정이다. 단위 앞면 사진 뒷면 사진 앞면 뒷면 $5 $10 비올라 데스몬드 캐나다 인권 박물관[24] $20 $50 $100
4. 동전[편집]액면 사진[26] 별명 도안 1센트[27] 페니 (Penny / Cent) 국왕 단풍잎 5센트 니켈 (Nickel / Cinq cents) 아메리카비버 10센트 다임 (Dime / Dix cents) 스쿠너[29] 25센트 쿼터 (Quarter / Vingt-cinq cents, caribou) 타이가순록 50센트[30] 50센트 피스, 국장 1달러 루니[31] 검은부리아비 2달러 투니 (Toonie / Deux dollars) 북극곰
5. 환전 및 환율[편집]환전은 명동 사설환전소이나 서울역 국민은행 환전센터에서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단위[37] 필요 금액 5 5,000원 10 10,000원 20 20,000원 50 50,000원 100 100,000원
단위[38] 필요 금액 5센트 40원 10센트 70원 25센트 180원 50센트 360원 1달러 710원 2달러 1,420원
6. 캐나다 달러가 외화보유고 및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편집]IMF자료 기준으로는 2012년 기준 1.42%으로 시작 7. 둘러보기[편집]캐나다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상징 국기 · 국가 역사 역사 전반 정치 정치 전반 · 캐나다 국왕 · 캐나다 총독 · 캐나다 의회 · 캐나다 총리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영연방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프랑코포니 · G7· G20 · APEC 국방 캐나다군(캐나다 해군 · 캐나다 공군) · NATO · NORAD (산타 추적) 치안 · 사법 캐나다 경찰 · RCMP · CBSA · CSIS 경제 경제 전반 · 캐나다 달러 · USMCA · 토론토증권거래소 · 캐나다 5대 은행(TD Bank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스코샤뱅크 · 몬트리올 은행 · CIBC) · 틀:캐나다의 이동통신사(Rogers · Telus · Bell Canada) · 캐나다 포스트 · 한캐나다 FTA 교통 교통 전반 ·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 · 캐네디언 퍼시픽 · 캐네디언 내셔널 · 비아 레일 · 에어 캐나다 · 웨스트젯 · 포터 항공 · 공항(토론토(피어슨) · 몬트리올(트뤼도) · 밴쿠버 · 캘거리 · 에드먼턴 · 핼리팩스 · 오타와 · 위니펙 · 이칼루이트) · 철도 환경 · 도시철도(토론토 지하철 · 몬트리올 지하철 ·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 C 트레인 · 에드먼턴 경전철 · REM) 교육 교육 전반 · GED(미국과 공통주관) · OSSLT(온타리오 전용) · 대학입시 · 대학(틀) · 로스쿨 · U-15(토론토 대학교 · 맥길 대학교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 캘거리 대학교 · 앨버타 대학교 · 서스캐처원 대학교 · 매니토바 대학교 · 오타와 대학교 · 맥마스터 대학교 · 몬트리올 대학교 · 댈하우지 대학교 · 라발 대학교 · 워털루 대학교 · 웨스턴 대학교 · 퀸스 대학교)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추수감사절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 앨리스 먼로 · 카우보이 (캘거리 스탬피드) · 아이스하키 (NHL · 스탠리 컵) · 캐나디안 풋볼 리그 · 라크로스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야구 국가대표팀 · CBC (김씨네 편의점 · 머독 미스터리 · 앤 · 프리티 하드 케이스 · Just For Laughs Gags) · CTV (트랜스플랜트 · 플래쉬 포인트) · 캐나다 영화(짐 캐리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드니 빌뇌브 · 크리스토퍼 플러머) 언어 언어 전반 · 영어 · 캐나다 영어 · 프랑스어 · 퀘벡 프랑스어 · 이누이트어 · 크리어 · 미크맥어 · 미주 한인어 인물 테리 폭스 지리 로키 산맥 · 프레리 · 위니펙 호수 · 니피곤 호 · 오대호 · 세인트로렌스 강 · 허드슨 만 · 캐나다 북극 제도 · 퀸 엘리자베스 제도 · 뉴펀들랜드 섬 행정 구역 BC(밴쿠버 · 빅토리아 · 나나이모 · 서리 · 리치먼드 · 코퀴틀람 · 애버츠퍼드 · 칠리웍) · AB(캘거리 · 에드먼턴 · 밴프 · 재스퍼) · SK(리자이나 · 새스커툰) · MB(위니펙) · ON(토론토 · 오타와 · 미시소거 · 브램턴 · 해밀턴 · 런던 · 키치너-워털루 · 윈저 · 킹스턴) · QC(몬트리올 · 퀘벡 · 가티노 · 셔브룩 · 사그네 · 트루아 리비에르 · 라발) · NB(멍크턴 · 프레더릭턴 · 세인트존) · NS(핼리팩스 · 루넌버그) · PE(샬럿타운) · NL(세인트존스) · YK(화이트호스) · NT(옐로우나이프) · NU(이칼루이트) 기타 캐나다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 ·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 독일계 캐나다인 · 스웨덴계 캐나다인 · 인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체코계 캐나다인 · 핀란드계 캐나다인 · 그리스계 캐나다인 · 크리 · 이누이트 · 메티스 · 모호크 · 틀링깃 · 한국계 캐나다인 · 캐나다계 미국인 [1] 미국 달러와 같은 어원으로, 북미 모피상들의 대체통화 사슴가죽(Buckskin)에서 유래한다.[2] 기원은 옛 프랑스 통화의 단위 중 하나이다.[3] 무역통화량으로 비교하면 미국 달러화의 7 ~ 8%수준. 하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원화의 3배이다(...)[4] 어떤 상점은 환율을 따져서 미국 달러용 가격, 캐나다 달러용 가격을 따로 받는 경우가 있다. 물론 거스름돈은 캐나다 달러로 준다.[5] 약 CAD 0.77 / USD[6] 예) 1C$= ₩953.42[7] 예) 1U$=0.8153 C$[8] 캐나다 입장에서는 자국 화폐 신용도가 어차피 높고 상술한 것과 같이 상설 통화 스와프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과 추가로 협정을 맺어도 큰 이익은 없다. 물론 무조건 더 강한 통화가 더 약한 통화랑 스와핑을 한다고 해서 약한 쪽 통화만 이익이고 강한 쪽 통화는 이익이 없는건 아니지만, 당연히 약한 통화쪽이 더 절실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사실 캐나다로서는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과 신뢰, 우호 강화라는 측면에서 해준 것이 크다. 물론 당연히 윈윈이 가능하다.[9] 최근에 캐나다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는 이유는 금리차와 미국달러/캐나다 달러가 미국달러/원화 환율 격차가 좁아졌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10] 영국 지폐에 국왕이 등장한 적은 있지만, 왕비는 물론 다른 왕족이 등장한 적은 없다.[11] 빅토리아 메리 어거스타 루이제 올가 폴린 클로딘 아그네스, 조지 5세의 아내.[12] 에드워드 앨버트 크리스쳔 앤드류 패트릭 데이비드 윈저, 조지 5세의 장남.[13]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 라셀즈, 조지 5세의 딸. 훗날의 헤어우드 백작부인.[14]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 조지 5세의 손녀. 전 세계에서 엘리자베스의 어린시절 모습을 볼 수있는 유일한 권종이다.[15] 조지 5세의 실버 주빌리를 기념하여 발행되었다.[16] 앨버트 프레데릭 아서 조지, 조지 5세의 차남.[17] 헨리 윌리엄 프레데릭 알버트, 조지 5세의 삼남.[18] 캐나다 초대 총리[19] 캐나다 7대 총리[20] Great Northern Loon, 캐나다의 국조다. 그래서 현행 1달러 동전에도 새겨져 있는데, 때문에 별칭으로 루니(Loonie)라고 부르기도 한다.[21] 사실 위조지폐범들을 방지하는 방식이 원래 이렇다. 5달러짜리 위조하는데 6달러가 들게 해서 포기시키는 것.[22] The Canadian National Vimy Memorial / Le Mémorial de Vimy (Le Mémorial national du Canada à Vimy). 1차대전 당시 캐나다가 보낸 첫 해외파병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탑. 프랑스의 노르파드칼레주 아라스의 비미(Vimy)에 있다.[23] 피설랙 아쉬나(Pitseolak Ashoona), 로버틴 배리(Robertine Barry), 비나아스위(Binaaswi), 원 A. 쿰요(Won Alexander Cumyow), 테리 폭스(Terry Fox), 로타 히치마노바(Lotta Hitschmanova), 크로풋 추장(Crowfoot), 프레드 로프트(Fred Loft)[24]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CMHR) / Le Musée canadien pour les droits de la personne (MCDP). 위니펙에 있다.[25] 모든 개인의 인종, 성적, 장애 등 포함한 모든 차별을 없앤다.[26] 사진의 출처는 전부 영어 위키백과이다.(CC-BY-SA 3.0)[27] 2012년 후로 부터는 더이상 제작되지 않으며 일상에서 자주 쓰이진 않는다. 한국에서 환전불가.[28] 다른 영연방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앞면 도안은 전부 영국 국왕의 초상화를 넣었다. 2003년까지는 영국의 동전에 사용하는 초상화를 그대로 넣었으나, 2003년부터 캐나다 화가인 수잔나 브런트가 그린 독자적인 초상화를 채택하고 있다. 아래의 동전 사진에 그려진 초상화도 수잔나 브런트의 엘리자베스 2세 초상화다.[29] 어선 겸 경주용 개프세일방식의 범선. 캐나다를 빛내주는 엄청난 상징이다.[30] 일상에서 주로 쓰이진 않는다.[31] 루니 이전에도 1달러 동전은 존재했었다. 다만 크기가 매우 크고 무거워서 쓰기 불편했기 때문에 널리 유통되진 않았다.[32] 채색 버전은 거의 유통 목적은 아닌 수집용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일부 시리즈는 시중에 유통할 목적으로 발행했다. 하지만 유통과정에서 채색한 부분이 지워지거나 뭉게지는 일이 빈번해서 열에 아홉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33] 87년까지 발행한 큰 1달러 동전의 도안(Voyageur)에 한해 1935년에 먼저 나왔다.[34] 흔히 아이젠하워 달러라 불리는 동전이다. 크기가 너무 커서 유통에 무리가 있음을 판단한 미국은 1979년에 크기를 확 줄인 새로운 1달러 동전을 발행하였다. 하프 달러는 현상 유지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