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트래픽 양 - neteuwokeu teulaepig yang

대역폭(Bandwidth)는 쓰이느 곳도 많고 의미도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cpu, memory, hdd 모두 대역폭을 갖고 있습니다.

usb도 대역폭을 갖고 있고, 랜카드도 대역폭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속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역폭은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데이타량"이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애매합니다.

물리적(하드웨어적)으로 한번에(단위시간당, 초당)보낼 수 있는 최대 데이타량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대역폭은 네트워크 대역폭을 말합니다.

ISP가 갖고 있는 회선대역폭은 하드웨어적으로 그만한 시설을 갖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ISP가 갖고 있는 회선대역폭을 넘긴다면 네트워크가 다운되겠지요.(물론 그전에 qos걸겠지만)

ISP는 확보하고 있는 대역폭 범위내에서 IDC(호스팅업체)에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호스팅업체는 네트워크 시설을 갖추고 다시 호스팅 사용자에가 나누어 주게 됩니다.

대역폭은 단위시간당 보낼 수 있는 데이타량의 최대값을 의미하고 그 대역폭 범위 내에서 트래픽이 발생하는 거지요.

호스팅업체에서 주는 10Mbps가 대역폭이냐, 트래픽이냐 하는 것은 혼동의 여지가 있습니만, 트래픽 사용 상한값을 준 것이므로 혼용해서 사용해도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결국은 트래픽입니다.  

"10Mbps범위내에서 써라 만약 이범위를 넘긴다면 추가 과금한다" 라는 것인데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역폭 범위내에서는 개별 사용자가 허용된 범위를 넘는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호스팅업체가 1Gbps 대역폭을 갖고 있다면 이론상 10Mbps를 사용하는 사용자 100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율상 모든 사용자가 동시에 허용된 최대 트래픽을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호스팅업체에서는 확보하고 있는 대역폭보다는 많은 양을 판매하게 됩니다. 때문에 추가 과금이 가능한 것이고 트래픽 총량이 자신들의 대역폭 안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만 하면됩니다.

트래픽은 네트워크를 통해 움직이는 데이타 양입니다.

단위시간당 전송률 비트레이트를 단위로 쓰며 보통 초당 비트수를 사용합니다.

bps, Kbps, Mbps, Gbps 등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idc 에서 서버를 사용할 때(서버호스팅을 사용할 때) 트래픽은 대역폭 또는 총량으로 약정하게 됩니다.

10Mbps 를 사용한다면 대역폭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한번에 10Mbps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합니다.
보통 MRTG상 5분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Mpbs는 초당 10메가비트를 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0M bit per second)

10*1024*1024 = 10,485,760 bit

1byte = 8bit이므로

10,485,760 / 8 = 1,310,720 byte = 1.25Mbyte

초당 1.25Mbyte

하루 약 105Gbyte

한달 약 3,164Gbyte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론상 사용할 수 있는 최대량이고 실제는 그렇지 못합니다.

한달 내내 계속해서 10Mbps를 유지한다면 가능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접속자가 몰리는 시간대가 있고 그렇지 못한 시간대가 있습니다.

특정 시간대에 20~30Mbps를 넘어가는 것은 비일비일비재하고 나머지 시간은 전혀 사용량이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문에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트래픽은 순간트래픽 10Mbps와 한달 총량 1000G byte를 선택해서 과금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서버 호스팅의 경우 대부분 한달 총량으로 계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네트워크 트래픽(network traffic) 또는 데이터 트래픽(data traffic)은 주어진 시점에 네트워크를 경유한 데이터의 양이다.[1] 컴퓨터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데이터는 대개 네트워크 패킷으로 감싸져 있으며 네트워크에 부하를 준다. 네트워크 트래픽은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네트워크 트래픽 통제, 시뮬레이션의 주된 요소이다.

  • 네트워크 트래픽 제어
  • 네트워크 트래픽 측정
  • 네트워크 트래픽 시뮬레이션
  • 트래픽 생성 모델

각주[편집]

  1. Network Traffic (Techn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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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칭이 같고 같은 종류에 속하는 여러 대상을 연결하는 색인 문서입니다.

서버호스팅 트레픽은 보통 3MB,5MB,10MB등이 존재한다

이는 초당 접속속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단위는 bps(bit per second) 이다

이를 일반 웹호스팅에 빗대어(예를들어 하루 전송량 1기가)이야기 하면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3Mbps]

= 3*1024*1024 bit = 3,145,728 bit

bit를 byte로 전환하면 (byte는 bit가 8개 모인 단위)

3Mbps / 8 = 3,145,728 / 8 = 393,216 byte

즉 초당 데이터 전송할 수 있는 양이 384kbyte가 된다.

이를 하루 단위 트래픽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393,216 byte * 86,400 초 (하루 60*60*24)

= 33,973,862,400 byte

= 약 32 Gbyte

[5Mbps]

초당 : 640kbyte

하루 : 약 52Gbyte 

한달 : 약 1,582 Gbyte

[10Mbps]

초당 : 1.25Mbyte

하루 : 약 105 Gbyte

한달 : 약 3,164 Gbyte

단순한 계산이르모 운영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1. 트래픽이란

트래픽이란 어떤 통신장치나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負荷)를 말합니다.  
트래픽은 매우 일반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네트웍을 통해 움직이는 데이터의 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트래픽 계산방법
예) 10M짜리 동영상 파일을 10번 보면?
     10M x 10 = 100M (트래픽)
3. 동시접속자 수 계산
예) 100Kbps로 인코딩하고, 100M Dedicated로 서비스 받을 경우 한 동영상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인원은?
     102,400Kbps (회선) / 100Kbps (동영상파일) = 1,024명 (동시접속자수)
4. 대역폭 계산방법
멀티미디어 파일의 인코딩 비트레이트에 멀티미디어 파일을 볼 고객, 즉 동시접속자 수를 곱합니다.
[ 인코딩 비트레이트 x 동시접속자 수 = 대역폭 ]
예) 250Kbps로 인코딩된 동영상파일을 동시에 4명이 본다고 예상할 때 필요한 대역폭은?
     250Kbps(인코딩 비트레이트) x 4명(동시접속자수) = 1000Kbps (대역폭)

서버의 수량 예측 후, 네트워크의 트래픽량의 예측이 필요하다.

네트워크의 트래픽량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위의 서버의 수량에 이미 포함 되어있기 때문이다.

UDP, TCP등등 구분과 내부의 트래픽 외부의 트래픽등을 구분 해야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대용량의 트래픽 사용이 많은 서비스가 대부분이므로 여유있는 구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거의 반드시 이중화로 구성되므로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의 설계와 예측이 어려워지는데 최근엔 클라우드로 넘어오면서 모든 구성이 쉽게 되어있고, 구성의 단순함을 보장해주므로 참 편리하다고 볼 수있다.

그렇지만 실 구성에서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본다면 최 상단 혹은 최 끝단부터 시작을 하면 되는데, 보통 웹단에서부터 데이터를 계산하면 된다.

웹단의 네트워크를 계산한다면 두번의 계산이 필요하다. 이것은 네트워크의 구조를 이해 하면 알 수 있는데 네트워크는 Tx, Rx 로 구분이 되기 때문이다.

흔히들 말하는 100Mbps ( Mega bits Per Second ) 라는게 네트워크의 양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이를 어떻게 얼마나 처리 되는가는 다른것이고 이를 이해하려면 상당히 깊은 수양이 필요하다.

쉽게 설명한다면 가정용 기가 인터넷은 실제로 트래픽양으로 계산하면 100Mpbs라고 하는 네트워크의 트래픽은 약 11MByte 가 된다. 왜 이런 변환이 필요하냐면 실제 사용 데이터나 사용하는 트래픽계산을 Mega Byte단위로 하게 되기 때문이고 트래픽량의 계산은 데이터와 달리 1024 단위가 아닌 1000 단위 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정말 헷갈리게 하는 계산법이 필요하지만, 아래의 기본적인 계산법을 알고 있다면 큰 무리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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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웹에서 요청이 시간당 1KByte, 요청에 대한 응답이 2MByte 그리고 이런 요청이 총 처리량의 100% 이다. 피크치를 계산할때 총 트랜잭션은 시간에 10,000 건이라면 2MByte * 10,000 + 1KByte * 10,000 / 3600 이 초당 사용량이 되는데 초당 약 5.56 MByte의 데이터트래픽이 사용된다는것을 알 수있다. 위의 기준으로는 100 Mbps 이상의 장비가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만약 대용량의 트래픽이 처리 되는 시스템이라면 그 용량에 맞춰야 한다.

예를 들자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혹은 비디오 서비스의 경우 40G 100G 이상의 장비를 대비해 둔다.

지금의 계산은 외부의 네트워크 계산이고 내부의 네트워크 계산은 다르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처리 내역을 전부 더해야 하고 백업의 데이터 흐름과 파일등의 흐름등을 다 계산해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내부 서비스 로직을 제외한 트래픽의 계산은 가능하면 정확해야 한다. ( 특히 Loadbalancer ) 이부분에 실수가 발생한다면 서비스단에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네트워크의 사용은 언제나 탄력적이고 대용량의 흐름을 처리하므로 가능한 안정적이고 고 가용성의 구성을 해야한다. 물론 이중화는 당연한 처리 이다.

위의 내용을 그림으로 설명한다면, 아래의 그림의 녹색 테두리의 네트워크 장비 전체를 따로 각자 구해서 트래픽을 측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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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계산식을 이용하고 추가를 한다면 항목으로는 F/W, Router, L4, BB, L3 그리고 이에따른 서버의 NIC 속도도 정해지게 될 것이다.

다만 주의 할 점은 데이터가 몰리는 부분에 ( BB 혹은 L4 ) 처리의 지연을 대비 할 수있도록 대용량의 네트워크 장비를 설계 해야 한다는 것이다.

#TechnicalArchtecture #TA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