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주시 시력검사 잘하는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 인사드립니다. (김연수 5015)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친구가 제주에 살고 있는데 걱정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라면 많이 사다 놨냐고 물어보니 집에 라면이 없다고해서 친구들끼리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 저는 라면을 좋아해서 집에 항상 라면이 있어서 라면이 없는 집은 사실 상상이 잘 안가네요 ㅎ 자~ 오늘은 스마일라식
수술을 하신 후 안경을 맞추러 오신 손님입니다. 안경을 벗으려고 수술을 했지만 눈의 피로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이 다시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 볼까요?
스마일라식 수술 후 안경원으로 와주셨습니다. 안경을 벗기위해서 수술을 했지만 불과 1년 6개월만에 안경원을 방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스마일라식 수술 후에 빛 번짐이 발생해서 단순하게 라식 수술 후 빛번짐이 나에게도 발생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는데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린이집 선생님이어서 글씨 보는 일도 많은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글씨마져도 흐려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병원은 소견은
"큰 이상은 없다,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라..." 그리고 인공눈물의 처방뿐이었습니다. 스마일라식 후 눈이 피로해서 안경이 필요하다고 판단.... 일부러 일산, 파주 시력검사 잘하는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으로 와주셨습니다.
아일랜드 안경원은 파주 운정신도시 최초의 컨설팅 안경원입니다. 아일랜드 안경원의 시력검사는 21개 검사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
넓은 이론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편안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Q1.
최근 시력교정 수술 중 가장 완벽다하는 수술인 스마일라식 수술을 했지만 왜 이렇게 잘 안보이고 눈이 피로한
것일까요? A1.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력검사 전문 안경원 아일랜드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의 불편한 상황을 개선시키는 일입니다.
Q2. 야간운전용 렌즈가
있는데 그걸 쓰면 야간에 발생하는 빛 번짐현상을 줄여줄 수 있나요? A2.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야간 빛 번짐을 줄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확한 시력검사를 통해서 도수를 측정해 시력교정을 하면서 야간운전용 렌즈를 사용하는 방법이 야긴 빛 번짐을 줄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력검사를 해 보니 흐려보이고 피로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른쪽은 근시성 난시, 왼쪽은 혼합난시 즉, 이종부등시입니다. 좌우 도수의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종부등시는 이종부등시입니다. 이종부등시는 피로감이 다른 눈의 상태보가 큽니다. 이유는.... 근시 쪽은 오목렌즈로 시력을 교정해서 사물이 작아보이고 원시 쪽은 볼록렌즈로 시력을 교정해서 사물이 커보이게
됩니다. 같은 물체를 보아도 좌우에서 인식되는 상의 크기가 다르다보니 눈의 피로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주로 추천해드리는 안경렌즈는 내면비구면렌즈(아토릭) 또는 양면비구면렌즈입니다. 이러한 상위 등급의 안경렌즈를 권장하는 이유는 바로 상의 배율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프랑스 '실모 드 오르'(Silmo d'Or)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로덴스톡의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은 개인 맞춤 단초점렌즈 - 개인 맞춤 변수(단안PD, 안면각, 정점간거리)가 렌즈 설계에 반영이 되며 비점수차를 제거하고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 - 동공 크기 변화에 따른 상의 최적화로 저녁과 같이 동공이 확장되는 순간에도 선명한 상을 유지 - 망막 초점 원리 적용으로 주변부에서 발생하는 상까지도 망막 위에 정확히 초점을 맺어 착용자에게 보다 나은 시야 제공 - 세게 최초 개인 맞춤 단초점
렌즈
- 개인 맞춤 변수
- PT: 경사각 CVD: 정점간거리 FFA: 안면각 PD: 동공 중심간 거리
- Eye Lens Technology가 적용된 렌즈 설계 - 개인 맞춤 변수 적용 - 동공 크기 변화에 따른 최적화 - 개인별 PD 맞춤 설계 - 제로 베이스 커브 최적화 - 망막 초점 원리 적용 - 고도수차 최적화 - 웨이브프론트 기술 적용 - 3차원 프리폼 기술로 가공
스마일라식 수술 후 방문하신 손님입니다. 안경을 벗기 위해서 시력교정 수술을 했지만 1년만에 다시 안경을 써야 할 듯해서 방문하신
경우입니다. 수술을 했음에도 야간 빛 번짐, 그리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눈의 피로는 병원을 몇 번 방문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차도가 없어서 다시 안경원을 찾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21개 검사법으로 한 시력검사에서 우안은 근시성난시 좌안은 원시성난시 그래서 이종부등시입니다. 왼쪽에서 수술의 정도가 약간 과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례 추측을 해보게됩니다. 각각 최고도수를 낼 수 있는 최저도수로의 교정을 했습니다. 시력검사의 기본입니다. 이종부등시 안경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해 하시고는 합니다. 보통 원시쪽인 눈에서 교정을 안하거나 덜하는 방식으로 안경 처방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면 편안함이 느껴질 것입니다.
조절력이 빠지는 순간이 오기 때문이죠. 편안하게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