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대행지에 신청서를 작성한다. Order Number, 물건 이름, 단가(가격), 수량, 쇼핑몰 링크를 복붙해서 입력해주고, 수령주소는 한국 주소와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입력한다. 임시저장 Show
현지 쇼핑몰에서 배송이 시작되면 Tracking Number를 알려준다. 이것을 임시저장중인 배송대행 신청서에 트래킹 넘버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 메일이 오니 확인할것. 배대지에 도착하면 입고될때 문자나 메일이 온다. 검수, 포장을 거쳐 물건이 맞게 왔는지, 무게가 얼마인지, 배송비가 얼마 나왔는지 알려준다. 달러로 결제하면 한국으로 출고된다. 이때 국제운송장인 H/BL이 나온다. 기다리다가 받으면 된다. $150 이상이면 관세를 모바일지로 혹은 관세사무소 안내에 따라 납부하면 통관이 완료된다
4. 장점[편집]국내에 없는 물건일 경우 필수적 5. 단점[편집]애프터 서비스 6. 해외 직접 구매 아이템[편집]6.1. 대표적인 직구가 가능한 물품[편집]
6.2. 직구가 제한/금지되는 물품들[편집]모든 물품이 직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검사,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국내 법에 걸리는 물품은 한국 세관에서 통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관 금지 물품을 주문했다가 알아차렸을 경우에는 얼른 취소해야 한다.[35] 세관에서 걸리면 그야말로 인생이 피곤해지는 물품들이다. 따라서 반입 제한품일 경우 통관 절차와 법규, 상황에 따라서는 준비서류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합법적인 요건을 갖췄는데 법해석 및 입장의 차이로 인해 경찰 또는 세관 쪽에서 이런저런 태클을 거는 경우도 가끔 있으므로, 세관과 경찰이 하는 말이 옳은 것인지 통관 절차와 국내 법령이 어떻게 되는지를 숙지하면 좋다.
관세법 외에도 「식물방역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상표법」, 「저작권법」등에 의해 해외직구가 금지 또는 제한되는 물품들을 정하고 있다.
6.3. 굳이 직구할 필요가 없는 물품들[편집]
단 시가의 경우 50개피 150달러이내에서 면세가 가능하기에 시가 종류는 직구할 가치가 있다.
국내지사가 수입을 안하거나 시판계획이 없는 차량이거나 지사가 없는경우가 아니라면 안하는게 났다. 하지만 현대/기아차는 내구성 문제로 한번쯤 고려해봐야 한다. 애초에 수입업체를 통해 구매하면 출고가+운송비+인증비+내비게이션 설치비[45]까지 포함하면 돈이 깨진다. 7. 교환 / 반품 / 환불[편집]8. 비용[편집]물건값 외에도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하는 비용들이 나온다. 8.1. 미국 구매[편집]200달러(22만원) 미만 1kg 기준 아래 비용 다 합쳐 한화 1만~1.5만 원 사이를 생각하면 된다.
8.2. 미국 외[편집]FTA에서 미국만 목록 통관 200불 면세이고, 다른 국가들은 150불 제한이다.
8.3. 직배송[편집]해당 쇼핑몰에서 국내까지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대부분 지원 안 하지만 소수의 유명 쇼핑몰이 지원할 경우가 있다.
9. 환율[편집]영국의 EU 탈퇴로 나비효과가 전세계로 미치고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한국 달러가 주 평가 기준이라 달러 대비 얼마 하는 식으로 환율을 조정하려고 한다. 9.1. 기축 통화국[편집]달러는 워낙 수량이 많이 풀려서 안정적인 반면, 엔화가 상대적으로 약간 오르고 있다. 배송비 자체가 비싸 어쨌든 일본 물건 구매는 당분간 메리트가 떨어질 전망이다. 9.2. 영국[편집]모 소설 시리즈 굿즈를 여기서만 판다. 브렉시트 이후 다시 환율이 정상복귀해서 별로 지르지도 않았는데 3만원이 넘어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영국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만큼... 9.3. 유럽[편집]유로화도 폭락 중. 그러나 영국과는 달리 많은 나라의 연합인 데다 자체 시장 소화력도 있기에 도미노 탈퇴 러시가 이어지지 않으면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어쨌든 현재는 쇼핑 적기 도래 중. 하지만 번역의 어려움도 있어서 아마존이 가장 만만하다. 10. 관세, 부가가치세[편집]해외 직구를 할때, 미국 목록통관 $200 이상, 일반통관 및 미국 이외 국가에서 $150 이상 구매 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선편요금도 추가된다.[50] 이 이하로는 일단 면세. 보통 관세 8% 부가세 10%가 일반적이다. 스마트폰, 의류 등은 관세가 0%라 부가세만 납부하면 되며 책의 경우는 무조건 면세. 이때 관세 부가기준은 동일국가에서 들어온다면 입항일을 기준으로 합산과세를 하므로 예를 들어 총 금액 $130짜리와 $70짜리가 같은 날짜에 들어오면 별도로 다른날짜에 주문한 것이라도 같은 주문으로 보고 $200, 즉 $150 초과로 계산하며,[51] $145짜리에 배송비 $10여도 $150 초과로 본다. 급하지 않다면 $150가 넘지 않게 2~3일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주문하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52] 10.1. 통관[편집]항목 참고. 11. 팁[편집]
11.1. 아마존(미국, 일본, 영국)[편집]아마존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쇼핑몰 자체 국제배송 가능이 있고[59], 상품판매 페이지가 간결하며 UI가 다 똑같다. 가격이 제일 싼 판매자의 물건 하나만 검색시 노출되어 보인다는 점.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는 한국에 비하면 부실하다. 오로지 가격과 평점만으로 구매자에게 어필해야 하는 셈이라, 셀러들이 앞다투어 가격을 내려서 상위에 진입하는게 주된 판매전략이라 최저가 유지가 잘된다. 미국 아마존 일본 아마존 영국 아마존 11.2. 중국(타오바오)[편집]중국 최대 쇼핑몰사이트다. 가격은 국내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다.
11.3.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팁[편집]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엄청난 할인과 물동량이 오가는 시즌인만큼, 좋은 물건을 좋은가격에 구할수 있으려면 아래 상식정도는 숙지해두자.
11.4. 직구할 때 알아두면 좋을 사이트[편집]11.4.1. 커뮤니티[편집]
11.4.2. 배송대행[편집]참고문서: 배송대행
11.4.3. 구매대행[편집]
11.4.4. 쇼핑사이트[편집]참고문서: 온라인 쇼핑몰/해외
11.4.5. 그 외[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1] 수수료를 물긴하지만 제3자를 거치기 때문에 안전빵이 하나 생기는 셈이고, 사기를 당해도 페이팔 분쟁으로 클레임이 가능하다. 쇼핑몰 고객센터로 클레임-페이팔 클레임-카드사 해외부서 분쟁신청으로 3단 안전빵이 생긴다. 반품시 배송비 $20지원(연 3회)서비스도 유용하다.[2] 직배송이 되는 쇼핑몰(대표적으로 아마존)이라면 한국 주소를 입력하고 5~6번은 안해도 된다[3] 샵러너나 각종 멤버십을 이용하면 현지국가 내 배송은 무료인 경우가 있다[4] 보통 관세사 사무소나 특송업체에서 쇼핑몰에서 관세가 얼마 나왔으니 납부하라는 메시지를 주문할때 적었던 전화번호로 연락을 준다. 모바일지로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개인통관 고유부호도 입력하라고 온다.[5] 그만큼 이벤트도 많이 한다. 그리고 파손이나 검수 불량등의 고객센터 응대도 상대적으로 낫다. 소규모 영세 배대지들은 파손되면 대부분 보상 안해주려고 해서[6] 검수안하고 바로 보내주는대신,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품이 공짜다. 반품송장만 붙여놓고 반품신청 누르면 대한통운 기사가 픽업하러 오며, 그뒤엔 알아서 반품된다.[7] 트래킹상 배달 완료로 나오는데 현지 배송대행지에서는 못 받았다고 하거나, 너무 물건이 많기 때문에 분실,도난이 때때로 일어난다. 배대지로 배달하는 미국택배직원이나 배대지 직원이 슬쩍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ex 고배송 페덱스 도난사건) 이러면 진짜 돈만 날린다. 심지어 입고 출고 다 해놓고 현지 공항 인계 과정에서 분실됐다고 하는 일도 있다. 그런데 위 네 곳 중 투패 정도를 제외하면 책임 못 진다고 소비자한테 전가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서 소규모라도 입출고 바로 되고 일처리 빠른 곳으로 많이들 옮겨가는 것이다. 물량이 적으니 일처리도 빠르고, 문의 남겨도 바로 확인, 반영되고 가격도 저렴하니까.[8] 회수해봐야 상품가치가 없는 경우. 예를들자면 깨진 그릇이나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된 전자제품.[9] 교환을 하면 원래 물건 보내는 배송비+반송하는 배송비+교환물건 새로 보내는 배송비까지 드는 셈이다. 그리고 반품 물건은 새 물건으로 다시 못팔게 되어있다.[10] 부분 환불도 고객상담 매뉴얼에 있다.[11] 컴덕들도 친구가 조립이나 견적추천 부탁하면 웬만하면 해주지 말라고 한다. 쓰다가 컴퓨터 고장나면 제일 먼저 따지러 와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지고보면 싸게, 좋은 컴퓨터 구할수있게 성심껏 도와주고 조언 해줬는데말이다. 그거 또 시간내서 해결 안해주면 인간관계에 금가기 일쑤. 판매자나 AS센터도 아닌데 사후 지원까지 신경써야 한다.[12] 다만, CPU, RAM, SSD는 전파인증 대상이 아니다.##[13] 분쟁에 제대로 답하지 않거나 구매자가 부정적 피드백 남기면 셀러에게 대금지급을 해주지 않거나 엄청난 페널티를 먹이는 방식. 앞으로 장사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기에 구매자 말을 안 들어 줄 수가 없다.[14] 특히 일본 경매같은건 일본 카드만 받아준다거나, 직접송금만 받아주는 식이라 결제대행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다.[15] 수입차 중에서도 수리비가 비싼 볼보같은 경우 휘발유 모델은 미국에서, 디젤 모델은 유럽에서 구해서 샵에서 교체하는 것을 동호회에서 추천한다. 애초에 공식 센터 실력을 믿을 수도 없고(...)[16] 미국같은 경우는 SWAT 같은 준군사조직이나 도시나 카운티 경찰, 보안관 같은 경우는 제복이나 장비를 직접 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물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가 많다. 이건 미국의 경찰 구조가 서로 독립적이어서 그런 것인데, 자세한 건 미국 경찰 항목 참조. 거기다 사냥이나 아웃도어 등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은 군복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군복 레플리카도 꽤 활성화되어 있다.[17] 수입이 되면 관세에 공산품 검사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비싸지는 것도 있지만 수입사가 자기만 들여올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폭리를 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18] 예약상품을 주문하니까 예약이 취소되거나 계속 늦어지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해외로 주문을 넣으니까 2, 3주내로 도착한다. 이러니 직구로 눈을 돌릴 수밖에...[19] 한국은 만다라케나 리버티 같은 단종된 중고품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손에 꼽는다. 게다가 일본처럼 업체가 크지도 않은 개인 영업가게라 운영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며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지는데 온라인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거래글이 올라온다.[20] 불친절은 기본에 물건 가지고 간을보는데 당하면 기분 더럽다.[21] 알아보고 구입해야 할게, 몇몇 회사들은 자기서 안산건 A/S 안해줄수 있다. [22] 1963년 이전의 저작물의 저작권은 만료되어 제본해도 괜찮다. 저작권법 문서를 참조.[23] 개인 직구 물품도 반입 1년후 중고 판매가 가능해 졌다.[24] 일본의 경우에는 SONY 같은 일본 제조사들이 내수용에 좋은 부품을 쓴다는 소문 때문에 간혹 구매하는 경우는 있었다. 당시 일본산 아날로그 TV는 NTSC-M의 변종인 NTSC-J 방식이었다. 단 UHF와 VHF는 High대역(5~11번 4, 12번은 CATV 22, 23번과 호환.)만 호환되고 Low대역은 CATV의 95~97번이 수신되며 마찬가지로 CATV대역은 98, 99, 14~21, 24~36번까지 수신할 수 있다. 그래서 일본 내수용 TV를 구매하면 대부분 VCR이나 케이블 채널 확장기 같은 외장 튜너를 쓰거나 UHF로 쏘는 방송을 잡아서 시청했다. 물론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 현재도, 레트로 게임 및 RGB와 관련해서 야후옥션 등에서 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경우는 거의 대부분 CRT이다.[25] 케이블 TV나 위성방송, IPTV 등 셋톱박스를 통해 화면과 음성을 받을 경우 로컬 변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넷플릭스, 왓챠 플레이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지역 제한 등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이용하기 위해 로컬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26] TG삼보, 대우루컴즈, 인켈(오디오 회사 맞다), 알파스캔 등등 이런 회사들은 저렴한 중국TV에 비해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내구성이 보통 더 튼튼하며 AS쪽에서 메리트가 있다. 물론 대기업에 비해 AS의 질이 떨어지긴하지만 대신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부품 파손의 리스크를 쓰면서 해외에서 대기업TV를 구매해 들여오는 가격이면 TG삼보나 대우루컴즈, 인켈, 알파스캔 등등의 TV를 구매할 수 있기에 알뜰족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다.(다만 유통이 제한적인지라 주로 인터넷 판매 위주다. 대우루컴즈같은 경우는 코스트코에도 들어오기는 한다.)[27] 출시된 지 꽤 돼서 가격이 안정화되었을 때 이야기이다. 2017년 출시된 인텔의 커피레이크의 경우 출시 초기 물량까지 부족하다 보니 11월까지만 해도 국내 가격이 훨씬 비싸서 세금과 배송비를 고려해도 직구가 싸게 먹혔다.[28] 대표적으로 메인보드 백패널이나 ㄱ자로 꺾인 USB 3.1 Gen1 헤더, USB 3.1 Gen2 헤더 등.[29] IBM과 LG전자가 51:49 비율로 출자한 합작 회사로, 주로 ThinkPad제품을 한국에 수입, 판매하였고 X2*, R4* 기종을 LG전자가 ODM으로 IBM에 공급하기도 하였다.[30] 물론 국내에서도 용산 전자상가나 국제전자센터 등에서 적게나마 중고로 팔기는 한다.[31] CD 발매 초기인 1980년대 생산품 등.[32] 분유 포장지에 기재된 중량의 총합.[33] 분유 가격이 150불을 넘어가면 얄짤 없다. 압xx같은...[34] 이거 계산 실수하거나 돌발 이벤트가 생겨서 배송 중인 분유가 늦게 오면 아이가 굶는다. 중xxx에 보면 급히 특정 브랜드 분유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예상보다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35] 당연히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구매대행 업체에서는 애초에 직구 금지 품목을 판매하지 않는다.[36] 예를 들어 살리실산이 2% 이상 들어있는 여드름(Acne) 화장품이 여기에 걸리는데, 화장품이지만 의약품 성분이 들어 있어 수입이 금지된다. 사실 살리실산 함유 화장품에 대한 규제가 한국이 더 심해서 그런 것이다. 한국 화장품 법상 화장품에 함유될 수 있는 살리실산의 양은 0.5%이다.[37] 약에 쓰이는 탄산리튬이라든가 그런 것이 아닌 것들. 당연하게 탄산리튬과 리튬 영양제를 비교한다면.... [38] 가장 빈번한 사례가 일본에서 들여오는 고형 카레.[39] UPS의 경우 알코올 베이스의 향수는 20ml를 초과할 시 항공 운송을 거부한다.[40] 세관에서는 아무래도 귀금속 밀수 가능성 때문에 금속성 물체는 많이 개봉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대표적인 예로서, 순금/순은 주화를 수집품으로 인정하냐, 재산용 귀금속으로 인정하냐를 두고 세관하고 수집가가 듀얼 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통용 주화의 경우는 현대 경제체계에서 '동전'의 기능상 밀수할 이유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별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편.[41] 관련법에 따라 수집품으로 인정된 지폐는 인쇄물에 해당하여 서적과 함께 관세를 물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이를 모르는 세관도 꽤 있다(...)[42] 김득구 선수 같이 국외에서 사망하여 국내로 운구할 경우.[43] 다만 액상 니코틴의 경우 취급하는 전자담배 전문점에서 폭리를 취한다는 의견도 매우 많다. 관세를 포함한 세금을 다 물어도 직접 순수 니코틴과 향료를 사서 DIY 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힌다는 의견이 상당하다.[44] 대표적으로 100V 제한이 걸린 제품. 이런 제품을 변압기 없이 220V를 쓰는 코드에 꽂았다가는...[45] 곁다리로 포함된 겅우.[46] 목요일, 금요일에 주문하면 망한다. 이유는 미국 현지 기준으로는 미국으로부터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니 온갖 검사를 받는데, 검사를 받는데만 1~2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즉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주문하면 다음 주에야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47] 쿠팡, 옥션같은경우 거의 무조건 국적기 항공기로 운송된다.[48] Buyee 구매대행 사이트를 예로들면 물건구매시 각각수수료 500엔씩 부과, 포장비 및 보험료, 통합수수료를 합치면 2500엔(모든 수수료만 한화 약 30000원)이 소요된다. 걍 수수료만 때가니 미친거아니냐 [49] 관세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경우에도 추가금이 없으며, 예상보다 적게 나온경우 경우 환급해준다. 실제 물건가 200달러 이하면 디파짓이 잡혔더라도 60일 뒤에 환급된다. 다만 아마존에서 산 것이리도 배대지로 시켜서 총합 200달러 넘으면 관부가세가 나오니 혼동하지 말것.[50] 쉽게 말하면 국제 운송비를 무게, 품목 기준따라 정해놓은 것이다.[51] 단 배송 국가가 다른 경우 다른 주문으로 본다.[52] 이는 분할배송으로 면세 혜택을 받으려는 꼼수를 막기 위함이다.[53] 자발적으로 해주는 셀러들도 있다.[54] 단, 제조사가 직접 우리나라에서 전파 인증을 받은 경우에만 해당되며 수입사가 전파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55] 산둥 반도-인천항이 직선 거리도 가까워서 항공 운송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물동량이 많아서 컨테이너를 내리는 과정에서 하루정도 더 걸린다. 항공 운송은 비행기 내리고 3~4시간이면 통관장에 도착.[56] 최악의 경우는 중국 정부가 물류비를 지원해주는 일대일로 루트를 이용하는 수가 있다. 기차타고 터키까지 가서 거기서 유럽갔다 배타고 돌아오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중국 직구 배송비가 불가사의하게 싸지만 중국에서도 저가루트를 고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57] 초콜릿, 사탕, 젤리 등.[58] 서울광진우체국 관할 지역이면 아예 우체국도 거치지 않고 바로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배송을 시작한다.[59] 배송 주소를 한국 주소로 해두면 자동으로 세금과 국제배송비가 계산되어 물건값에 포함된다.[60] 국내에서 프리미엄을 붙이는 게 맞지만.[61]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것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품질이 중요한 제품은 요주의.[62] 단, 프라임 대상 상품은 일본 아마존 창고에 확보해놓은 물건을 바로 보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바로 온다.[63] 영국내 배대지로 시켰더라도 서류 제출하면 환급가능[64] 거리가 멀면 3일 이상은 기본이다.[65] 예를 들어 이하넥스는 홍콩에 있고, 직싸는 산둥반도 웨이팡시에 배대지가 위치해 있으니 근처에 입점한 판매자에게서 구입하면 좀더 빨리 받을수 있다는 말이다.[66] 기간에 따라 단순 폐기 비용뿐만 아니라 창고 비용까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67] 한국카드 결제를 락걸어 버리는 사이트도 있다. 이때 예비 카드가 없다면 낭패다.[68] 보통 이전 실적 25~30만원정도를 요구하나, 발급 첫달과 그 다음달 정도는 실적 무관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69] 청구주소랑 배대지주소랑 다르면 카드 안받거나 락거는 곳도 있다. 아마존과 이베이 몇몇 셀러가 그렇다. 1계정당 1카드 1주소만 사용하는것은 직구족이면 상식이다.[70] 자가사용 목적으로 면세받은 물품을 중고나라에 파는 행위는 엄연히 위법이다. 일일이 관리 감시를 하지 않으니 처벌도 드물어서 그렇지, 원칙적으론 위법임을 명심하고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